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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2개월 후 이 미궁으로 떨어지고 나서 2개월이 지났다. 이제 여기까지 와서는 도마뱀에게는 고전하지 않을 정도 마소가 손에 들어왔고 라인의 상처도 치유되어 재활도 끝났다. 즉 미궁의 공략을 시작할 수 있다. 「라인, 이제 미궁의 탐색이라든지 시작하지 않겠습니까?」 「가우우우우!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네 엔톨! 상처가 있었던 탓에 민폐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말이네.」 「아니, 별로 미궁 가고 싶지 않다면 말하면 좋습니다만.」 「가우우. 하지만, 너에게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할 말이 없잖나.」 「아무튼 좋습니다. 우선 라인은 도마뱀을 쓰러트릴 실력이 있다면 다음의 계층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라인의 힘에 달려있네요.」 「구우우! 맡겨라.」 「아. 맡디겠습니다.」 그렇게 정해지면 우리들은 미궁내로 들어간..
VS도마뱀 2 나는 무수한 뿌리를 적에게 늘려 간다. 그리고 적당히 날뛰게 한다. 그 만큼으로 죽지는 않지만 골절등이 나타나는 도마뱀이 나와 있다. 그러나 나의 공격을 피하고 기어들어 이쪽으로 조금씩 오는 도마뱀도 있었다. 하지만, 근처에 온 놈들은 갑자기, 지면으로부터 나온 뿌리에 전방을 차단당한다. 이렇게 해서 나는 어떻게든 선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적당하게 공격하고 있던 것 같아 공격 패턴을 읽어버려 피하는 빈도가 높아진다. 게다가 공격하고 있는 나 뿌리를 도마뱀이 물어 뜯어 오기도 한다. 그것이 수수하게 아프고 집중력이 떨어져 간다. 그 탓에 더욱 패턴이 읽혀지기 쉽게 되어진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공격으로 도마뱀도 전력을 많이 잃고 있었다. 더 이상은, 맞지 않는다는걸 깨달은 나는 방어를 버리..
VS도마뱀 1 사냥하러 간다고 한 뒤 라인으로부터 멀어져 나는 미궁의 중심에 들어간다. 안은 어슴푸레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는 아니었다. 아무튼 나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느낌로부터 알 수 있으니 상관 없지만. 그러나 이상한 것이 광원도 없는데 어슴푸레하다고는 해도, 빛이 있는 것일까. 이것은 아마 마법이나 무엇인가 겠지만 마력 농도가 너무 높아 어디에서 어떤 마법이 발동하고 있는가를 전혀 모르겠다. 이제 목적의 도마뱀 있는 곳에 도착한다. 대개 30미터 간격으로 통로의 어딘가에 도마뱀이 한 마리 있다. 덧붙여서 통로의 가로폭은약 5미터 세로폭약 5미터의 정방형의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세로폭이 부족한 탓에 설 수가 없다 그래서 옆으로 미궁내를 이동하고 있다. 이 움직임은 매우 귀찮다..
지하 미궁 우선 나는 동굴 내부를 느껴 본다. 그러자, 4, 5마리의 도마뱀이 있었다. 그러나 단순한 도마뱀은 아니고 몸 길이가 3미터정도의 초거대도마뱀이었다. 기묘하네. 나의 감지 능력은 반경 약 150미터를 느낄 수가 있다. 즉 약 150미터의 길이의 통로에 4, 5마리의 마귀가 있다. 이렇게나 많은 마물이 있을 리가 없다. 숲 중에서도 이런 빈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게다가 공기중의 마력 농도가 이상할 정도로 높다. 여기는 아마 동굴이 아니다. 미궁이다. 적어도 지금의 나의 지식 중에서 들어맞는 것은 이것 밖에 없다. 그 드래곤과 이야기하고 있던 화제의 하나다. 이제 와서 보면 그 때의 이야기는 이 세계에 대한 튜토리얼 같은 것이었다. 그렇게 말하고 있자니 라인은 괜찮은 건가? 나는 라인을 바구니..
이야기 설정 지금까지 나온 중요 생물 설정 엔톨 종족 몬스터 플랜트 직무 없음 라인 종족 금 사자족 직무 금 사자족족장 드래곤 종족 드래곤 직무 없음 아놀드 종족 인간 직무 기사 단장 미궁 설정 ·미궁은 계층의 양 에 비례해 규모가 크다. 깊은 계층정도 강한 마물이 나온다. ·미궁은 마물이 배회하고 있어 마력 농도가 이상할 정도로 높다. ·미궁주 미궁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으로 마물을 배치하거나 계층을 늘릴 수가 있다. 미궁핵이 파괴되면 죽는다. ·미궁핵 지적 생명체가 미궁핵에 접하면 강제적으로 미궁 계약을 해 접한 지적 생명체는 미궁 주가 된다. 한 번 계약하면 다른 사람과는 계약 할 수 없다. ·미궁의 입구는 반드시 지상에 있다. ·미궁주 혹은 미궁핵이 파괴되면 미궁에 의해 생성된 생물은 죽고, 미궁내..
작전 실행 9 활로는 발견되었다. 문제는 어떻게 압사 또는 질식사시킬까. 오래 생각하고 있을 틈은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지금도 나는 아놀드의 공격을 계속 받고 있으니까. 거기서 나는 번쩍였다. 지면에 구멍을 파 지면을 자극해, 땅이 갈라지게 아놀드를 구멍 안에 넣는다. 라는 작전. 간단하지만 성공하면 확실히 아놀드를 죽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정해지면 실행뿐. 나는 지하에 뿌리를 늘린다. 뿌리를 드릴과 같이 회전시켜 파내간다. 하지만 나는 파고 있는 도중에 깨달았다. 지면의 깊이까지 뿌리의 길이가 없다는 것을. 그래도 그럭저럭 깊은 곳까지 팠고 도중에 그만둘 생각은 하지않고 나는 땅을 파고 계속판다. 그리고 괜찮은 거리를 판 곳에서 지중의 공동에 뿌리가 빠졌다. 찰나, 드드드드드라고 하는 소리..
작전 실행 8 물리 공격을 100분의 1으로 하는 압도적인 방어력을 자랑하는 갑옷. 안된다. 이길 수 없다. 칼날을 사용했다고 해도 이길 수 없다. 검으로 놈을 찔렀다고 해도 상처는 보통으로 찔렀을 때의 100분의 1. 즉 찰상이다. 때려도 베어도 승산은 없다. 어떻게 하면 되지. 나는 머리를 굴린다. 그리고 결론을 냈다. 이기는 것은 불가능, 이라고. 그러나 내가 살아 남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느낌이다 그 1 금 사자족의 모두를 버려 도망친다. 예상 사망률10% 그 2 금 사자족의 모두가 다 도망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그 후 나도 도망친다. 예상 사망률80% 어느쪽이나 예상이지만, 사망률이 있다. 그러나 선택은 필요 불가결이다. 선택한다면 안정적인 1이지만. 이렇게 말해도 2도 ..
작전 실행 7 적의 2명의 대장같은 녀석중 마법사인 놈을 고전하면서도 쓰러뜨린 나는 금 사자족의 모두 VS 거리의 놈등의 전황을 지켜본다. 금 사자족은 역시 개개의 신체 능력이 높고 아무리 상대가 마법사나 기사여도 선전 하고 있었다. 라인과 대장의 싸워 이외는. 나는 대장과 라인을 비교하며 본다. 라인은 몸에서 피가 방울져 떨어지며 겨우 서 있는 그런 상태였다. 비해 대장의 모습에는 다소의 상처는 있어도, 육체에는 상처가 거의 없었다. 이대로는 라인이 죽는다. 누가 어떻게 봐도 그렇게 생각되는 상황이었다. 나는 라인을 도우러 가려고 생각하며 돌을 투석 하면서 라인의 근처로 간다. 대장은 돌을 받아 넘기면서 이쪽을 본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호오. 몬스터플랜트인가. 말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소개를..
제 1장 수인의 마을 편 작전 실행 6 뭐야 이 보스 마법사.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녀석이 마법을 쏜 마법을 튕겼다. 그 때 위력이 강했던 것일까 가죽이 조금 부푼다. 솔직히, 꽤 아프다. 그러나 나는 그 아픔을 투지로 바꾸는 이미지로 녀석을 향해 뿌리를 뻗어 공격을 시도한다. 하지만, 녀석이 『강화 마법, 매직 프로텍트 바람 마법, 윈블라스트 』이라고 한 순간에 뭔가 반투명한 것이 날아오고 공격을 위해서 사용했던 뿌리에 맞고 거기에서 격한 아픔에 휩싸였다. 영창 내용과 일어난 일로 볼 때 아마 풍마법이겠지. 반투명하기 때문에 간파하기 어려워 피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듯 몇 번이나 마법이 나에게 날아 와서 나는 아픔을 참기 어렵다. 나는 굳은 의지로 버티지만, 격통이 체내를..
작전 실행 5 놈등은 역시 자부심이 있는지, 마을에 다시 진군 해 왔다. 전력차이가 거의 없는 일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다니 바보같은 놈들이다. 라고는 말해도 이쪽에 남아 있는 함정은 없다. 즉, 맞대결이다. 최초의 예정 우리는 모래먼지를 일으키고 나서 9 분후에 전장을 떠나 마을에 돌아왔다. 적병사들은 마을로 향해 와 있기 때문에, 적병사들이 마을로 향하는 도중에 기습공격을 건다. 거기로부터는 난전이 될테니까 작전은 생각하지 않았다. 또, 이 싸움은 위험이 동반되므로 여자들은 마을에서 승리를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일이 되었다. 나는 금 사자족의 남자들과 함께 적병사들 곳으로 향해갔다. …………… side 왕족 측근 마술사 「칫 , 수인놈들. 저것들에게 긍지란것도 없는 것인가.」 본좌는 그..
작전 실행 4 진군 해 온 적군이 가까워져 온다 드디어 싸움이 시작된다. 나는 적을 정신 없이 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로 계속해서 명령한다 「모래먼지 중대 움직여라. 동시에 나무꾼 소대와 투석 중대도 움직여라. 사전에 알려줬다고는 생각하지만 모래먼지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은 10분이 한계다. 9분 지나면 마을로 퇴각해라. 모래먼지 부대는 시간을 벌어, 적군의 진군이 시작되는 대로 지정된 위치에 숨어라. 한 번에 많은 명령을 했지만 이해하고 있는가?」 「가우우. 네」 내가 적을 알아차려지지 않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했는데 그것에 맞추어 금 사자족의 모두도 대답의 목소리를 줄인다. 이번 싸움은 마을의 모두 전원이 참가하고 있다. 마을의 규칙으로 여자는 분쟁으로 싸우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있었지만,..
작전 실행 3 side 왕족 측근 마술사 본좌는 왕족 측근 마술사이며 초 엘리트 천재 마술사다. 그런 본좌가 지금, 더러운 수인따위를 구제하기 위해 동원되고 있다. 본좌는 왕족 측근 마술사라고 하는 입장도 있어 거절할 수 있었지만, 의뢰를 받아 주었던 것이다. 본좌는 매우 상냥하니까. 이번 구제하는 수인은 금 사자족인가 뭔가 라고 말해지는 종족으로, 매우 드물고 지극히 신체 능력이 높은 것 같다. 그 대신 지능이 낮아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것 같지만. 본좌는 지금, 수인의 영역 근처의 숲에서 마술사 부대의 대장을 맡고 있다. 솔직한 이야기로는 더러운 수인의 영역에 있다는 생각만으로 오싹해져 온다. 그렇지만 받은 임무는 완수 할 수 밖에 없다. 본좌는 초미남자니까(超男前). 이제 수인의 본거지인 취락에 ..
작전 실행 2 거리의 자객 단체를 괴멸 시키고 나서 일주일이 경과했다. 거리의 근처 들키지 않게 거리의 움직임을 조사하고 있던 금 사자족의 한사람으로부터 보고가 있었다. 「금 사자족의 토벌대가 결성되었다」라고 하는 일이었다. 이것은 시기도 대개 예상대로였으므로 초조해 하지 않는다. 그러나 토벌 대원의 수와 질에는 조금 초조감이 있었다. 토벌대의 인원수 합계 약 2500명 용병 약 1500 기사 약 500+기사 단장 1명 마법사 약 500+왕족 측근 마술사 1명 그렇다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 용병이라면 함정으로 어떻게든 될지도 모르지만, 기사 단장이나 기사, 왕족 측근 마술사와 마법사는 조금 끈질길것 같아 마을까지 강한 사람이 100명은 올 것 같다. 이것은 조금 작전을 수정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겠는데...
작전 실행 1 연설을 끝낸 나는 전원이 부서에 모인 것을 확인하고 나서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과 임무를 위해서 마을을 나온다. 그러자, 정확히 마을로부터 3킬로미터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인간의 집단을 찾아냈다. 그 집단을 느끼는 힘은 지금의 나의 최대 범위인 150미터의 범위에, 빠듯이 들어갈 정도로의 위치에서 관찰하면서 추적 해 나간다. 이만큼 떨어져 있다. 상당한 일이 없다면 발각되지 않을 것이다. 또, 관찰 도중에 녀석들은 거리의 자객로 판명되었다. 그대로나는 추적 해 나가며 아무것도 없는 마을의 앞에 도착한다. 그리고 마을에 들어간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흩어져있던 금 사자족 여성들을 발차기를 시작했다. 한층 더 그 금 사자족이 차는 것의 아픔으로 웅크리고 있는 곳에 검으로 얕게 상처를 내며 코..
작전 실행전 나는 이마무라의 광장의 받침대에서 연설을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눈앞엔는 마을사람 전원이 모여 있었다. 그 눈에는 희망이 차 있었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되었있는가 하면, 때는 어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는 어제, 마을의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는 싸움에 출병할 수 있도록 모두를 설득을 했다. 작전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드시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실패하면 전원 죽을테니까다. 그러나 작전의 내용과 승률을 하나하나 정중하게 말하자 깨달았을 때에는 마을의 대스타에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작전 실행 당일인 오늘, 연설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촌장으로부터 연설해도 좋다고 말해지고 있으므로 이것만은 말하자. 「때는 도착했다! 우리는 지금, 인류의 노예를하고 있다. 왜인가. 그것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