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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박혀있는 리얼리스트인 내가 미소녀에 용사!
낮이라는 것에 커텐을 닫는다,
밤낮으로 깔아놓은 이부자리는 습기가 찼고, 이불 위에 접이식의 테이블 위에는, 어제 밤 중에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서 산 스넥을 안주 삼아 하루동안 동영상을 보거나 넷 게시판에 심야 애니메이션의 비판을 들여다 보거나 취미의 RPG를 플레이 하거나…
이런 일을 하며 자지 않고의 3일간을 보낸다. 나, 카츠라기우태(31세)는 자유롭고 제멋대로인 니트 생활을 만끽중이다! …………
「하… 지루해 …」
무슨 이유인가 하면 6년간 성실하게 근무한 회사에서 정리해고 되어 새로운 취직처도 발견하지 못 하고 밖에 나오는 것조차 싫어져, 틀어박힌게 지금으로 부터 3개월전.
이제 와서는 기계와 같이 PC를 계속 조작하는 매일. 이미 자신이 살아 있는지 어떤지조차 모르게 된 어느 날………
잠에 취해 마루에 흩어진 비닐 봉투를 밟고 넘어진다,
다만 넘어진 것 뿐만 아니라 쓰레기가 구석구석 놓여진 집안에서 제대로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직립 자세로 도미노처럼 넘어져 놓여있던 칼라 박스의 모퉁이에 머리를 부딪치고
「죽었다」
격통이 오며 의식이 블랙 아웃 했다.
(어! 거짓말이겠지! 죽는다니…저런 일로…저런 사인으로! …적어도 애인정도…아니, 사치는 말하지 않고 동정 정도는 졸업하고 싶었는데…)
어두운 어두운 세계에서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자 갑자기 목소리가 들렸다
「당신이라면…반드시…」
그 순간, 눈이 강한 빛에 삼켜지고 내 사고는 정지했다. ……………
「어? …확실히…나…죽어서…」
눈을 뜨자 선명한 스테인드 글라스에 둘러싸여 있었다
「뭐지 여기는?」
내가 당황하고 있자 다시 소리가 났다.
「여기는 세계에서 벗어나 모든 세계로부터 가장 멀고, 또 모든 세계에 연결되는 장소, 사람들이 「저세상」이라고 부르는 장소.」
머리를 정리할 수 없는데 「저 세상」이라면?
(역시 나는 죽은건가…그러먼 이 소리는 도대체? )
「 나는 사람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
(!? …마음을 읽은겁니까? )
「그 대로다.」
「정말 신은 있는 것인가?!」
「너에게는 지금부터 선택할 수 있는 길을 …4개의 길을 주겠다…」
「4개의 길?」
「즉 「윤회」 「소멸」 「전생」 「전이」의 4개의 길…
「윤회」란, 원래의 인생을 반복하는 것…
「소멸」이란, 영혼 즉 너의 존재 그 자체를 지워 없애는 것…
「전생」이란, 원래의 세계에서 다른 생명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것…」
「 「윤회」 「소멸」 「전생」인가, 나머지의 하나…「전이」는 무엇입니까?」
「 「전이」란, 네가 있던 세계로부터 다른…너희들이 말하는 「이세계」로 문자 그대로 「전이」하는 것…」
(이세계…? … 그래도! )
「다만, 이 「전이」에는 2가지 있다…
기억을 지워 없애고, 새롭게 이세계의 거주자로서 다시 태어나는 길…
기억을 지우지 않고 , 너 자신…카츠라기 유우타로서 이세계에 전이 하는 길인…」
(으응…4개의 길을 선택하라…인가, 우선 확실히 「소멸」은 패스, 그럴게……사라져버려! 그런 길을 누가 선택하는데! 다음은 「윤회」이지만, 죽기 전이 충실했던 인간이라면 선택하겠지만, 저런 똥같은 인생을 보내고 있던 내가 선택하는 일은 없다!
이것을 전제로 선택한다고 하면 「전생」인가 「전이」이지만…원의 세계로 다시 태어나는 것도……응? )
「저기! 신님!」
「무엇인가?」
「아, 상당히 보통으로 대답 할 수 있네요 (웃음) …그런 일보다,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에 선택할 수 있나요?」
「랜덤이다.」
「아 뭐, 그렇겠죠…」
「 「전생」으로 결정할건가?」
「아니…그러한 뜻은 아니고…」
(전생이 랜덤…이라면…)
「 「전이」로 부탁드립니다!」
「전이…로 좋은가…」
「네! 저를…카츠라기 유우타로서 이세계에 전이시켜 주세요!」
「알았다.」
「! 아 조금 기다려 주세요!」
「무었이냐」
「제가 전이 하는 이세계는 어떤 곳인가요?」
「마왕에 지배되어 마물이 만연하는 세계의 왕국에 「용사」로서 전생하게 된다…」
(오오! 마치 RPG같은 세계! 원래의 똥같은 세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그러면! 부탁합니다!」
그렇게 선언한 순간 나를 둘러싸고 있던 스테인드 글라스의 벽이 부서지며, 7색의 빛의 입자가 되어 나를 감싼다.
「잘 알겠다…카츠라기 유우타…너를 용사로서 전생 시킨다…향후의 활약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겠다.」
그 말을 들으며,
다시 나의 의식은 블랙 아웃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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