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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지하 미궁 편
새로운 몸
우리는 그 후 한 차례 떠들며 소란을 피우다 잠들었다.
오랫만에 진심으로 즐길 수 있었다.
매우 좋은 휴식이 되었네.
나는 항상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버릇이 있어 라인보다 빨리 일어나실 수 있었다.
나는 라인을 일으키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인다.
그리고 라인에게 알아차려지는 일 없이 레서드래곤의 앞에 왔다.
나는 지금부터 이 녀석을 언데드화시킬려고 한다.
나는 이 녀석을 사용해 막 일어난 라인을 놀래키고 싶은 것이다.
『메이킹안데드 』
나는 영창을 외운다.
너무 집중하지 않아도 몸의 스펙이 상위 종족 진화에 의해 상승해 있기 때문에 마법이 발동 가능하게 되었다.
나의 마법을 받은 시체의 레서드래곤은 언데드로서 불완전한 생을 되찾았다.
그리고 .
「Gaoooooooooooooooo」
갑자기 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잠, 조용해 라인 자고있어. 라인울 지금부터 놀라게 할 거야니까 』
나는 초조해 하면서도 시끄러운 레서드래곤좀비를 가라앉힌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자고 있는 라인은 팟하고 몸을 일으켜 레서드래곤좀비에게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엔톨, 떨어져라. 저것은 내 사냥감이다. 』
전에 레서드래곤에게 진 게 상당히 분해있었던 듯 피아 확인하지 않고 덤벼들고 있었다.
레서드래곤좀비도 오랜만에 움직일 수 있는 그 몸에 친숙해질거라 생각하고 있는지 라인애게 투지를 일으킨다.
『잠깐 기다려봐요! 착각이 있잖아요. 이 레서드래곤은 전에 죽인 녀석을 제가 언데드화시켜 거에요. 』
나는 필사적으로 라인을 설득하려고 시도한다.
그리고 몇 번이나 항의를 주고 받서야 겨우, 그만두게 할 수 있었다.
참고로 라인에는 슬라임 전의 전력 증가를 위해 언데드화시킨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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