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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각성과 이변

TRICKSEEKER 2017. 12. 10. 18:16

제 2장 지하 미궁 편 
각성과 이변 

『후아 아 ─ 잘 잤다. 』 

나는 큰 하품을 하는 기분으로 눈을 떴다. 
어라? 그것보다 왜 자고 있었지? 

확실히 미궁을 공략하는 것이 되어 도마뱀을 죽이고 기대에 못 미친 미노타우로스를 격파, 그리고 계층 보스의 레서드래곤과의 사투에 승리했지. 

하지만 레서드래곤과의 싸움에서 다친 라인의 상처가 나를 때까지 기다리게 되었지만,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다음의 계층의 조사하자 생각해 아래의 계층으로 가서, 빅애시드슬라임에게 반격당했었지. 

그리고 그 빅애시드슬라임을 쓰러뜨리기 위해 마법을 익힐 필요가 있어, 마법을 쓰자 쓰러졌나? 

무슨 말이지? 의미 불명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보자 바로 근처에 라인이 누워 있었다. 

일순간 죽어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두 시간 서스펜스 사고가 일했는지 숨소리가 들리고 있으니 자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 전의 나의 기상 인사가 시끄러웠는지 라인은 눈을 뜨고 말았다. 

『미안 라인. 깨워버린 건가요. 』 

나는 일단 라인에게 사과한다.
나의 사죄를 들은 라인이 이쪽으로 뒤돌아 본다.
그리고 키익! 하며 노려봤다. 

꽤 화나게 한건가, 라고 생각하고 나는 다시 사과하려고 하지만, 다음 순간에는 라인은 화악 꽃밭에서 노는 아이들과 같은 얼굴을 하기 시작했다. 

뭔 일이야!? 

라인은 미소를 지우지 않고 이쪽으로 갑자기 달라붙어 온다. 

나무를 껴안았는 아저씨. 
제 3 자가 보면 꽤 초현실적이다. 

그래서, 결국 뭐야. 라인은 마약 중독자라거나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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