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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지하 미궁 편
수련 회의
나는 진보가 없었기 때문에 라인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으러 갔다.
그리고 마침 라인에게 다가가 라인에게 말을 걸려고하즈 반대로 라인이 말을 걸어 왔다.
『왜 그러나? 뭔가 알게돤건가?. 설마 포기하는건가! 』
갑자기 다가오는 나를 보고 라인은 내가 마법을 포기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여기는 『실은 포기했습니다. 』 같은 말을 하며 장난을 해도 좋을지도 모르겠네.
뭐 해 좋았지만 나중에 귀찮은 것 같으니까 그만두었다.
『아뇨, 조금 진보가 없어서 조언을 받으러 왔을 뿐입니다. 』
이 말을 들은 순간 라인이 마음이 놓은 것처럼 숨을 쉬었다.
『그럼 다행이군. 그래서, 어드바이스이라면 알 수 있는 범위에서 바로 답해 주겟네, 어디까지 단련하고 있고, 어떤 수련을 하고 있는지 가르쳐주게』
『으 ─ 음 마법명을 주창하면서 완성한 마법을 이미지합니다. 그래서, 속성은 파멸과 물으로 했습니다. 물을 뿜는 것까지는 할 수 있었지만 그 다음 단계를 모르겠네요. 』
『먼저, 파멸성이라니 뭔가? 』
『엣! 파멸 속성 없건가요? 내가 전 본 라이트 노벨에는 있었는데. 』
『라이트 노벨? 라니 뭔가. 그건 그렇다 치고 그 라이트 노벨? 인가 하는 녀석은 별로 신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네 나는. 만일 만약 정말로 그 파멸 속성이라는 게 있다면 사과할 테지만. 』
『앗 아아. 그런건가. 아마 없겠네 』
자살급으로 부끄러워.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말한 것이 잘못 되어 있었을 줄이야,.
『아니 그보다 엔톨, 주요 속성 6 종류와 특수 속성 6 종류가 알고 있는 겐가? 』
『아마 그거라면 말할 수 있네요. 주요 속성이 불, 바람, 물, 토, 빛, 어둠에서, 특수 속성이 공간, 중력, 생명, 암흑, 무, 고대, 파멸이 었죠. 』
『음. 파멸 이외는 알고 있구만. 라면 주요 속성과 특수 속성에 난이도의 벽이 있는지는 알고 있는가? 』
『뭐야 그거. 난이도의 벽? 』
『난이도의 벽이란건 주요 속성보다 특수 속성 쪽이 몇 배나 사용하기 어렵다고 해서 벽이라고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네. 』
『그런 건가. 』
『그래서 마법을 사용한다면 주요 속성을 사용하게. 가능하면 하나가 좋지만, 두개라도 괜찮겠지. 』
『그럼 물과 어둠을 쓰고 싶네요. 』
나는 즉결로 대답했다.
이유는 주요 속성 중에서 가장 울림이 마음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괜찮지 않겠나. 지금부터 너는 내 앞에서 마법 연습을 해게나. 』
『어째서? 』
『진보가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네. 』
『알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빤히 보지 말아주세요. 정신 사나워지니까요. 』
『그건 알고 있네. 』
『그렇다면 조속히 수련을 시작해도 될까요? 』
『타이밍은 그쪽에 맡기지. 』
이렇게 나는 라인과의 맨투맨 레슨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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