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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승리

TRICKSEEKER 2017. 12. 10. 18:24

제 2장 지하 미궁 편 
승리 

나는 우선 가능한 죽은 레서드래곤스켈레톤의 그림자에 숨어 킹애시드슬라임의 공격을 막는다. 
하지만, 역시 조금은 걸치고 말았다. 

피챤 

몇 방울지만 나의 몸에 산이 닿는다. 

순간, 격통 아니 엄청난 통증 아니 한계치의 통증이 몸을 달려나간다. 

의식이 날아가는것 같고, 아픔이 너무 커서 영창도 도중에 멈추었다. 
너무 아파, 사고가 단순하게 되어 간다. 

그러나 사고가 단순하게졌기 때문에 깨달은 것이 있었다. 
그 산을 막는 방법이다. 

활로가 열렸다고 느꼈을 때는, 아픔은 8할 가까이 없어져 있었다. 
그래도 충분히 아프지만 말이지. 

그리고 무슨 이유에선지 두근두근 하고 마음이 끓는다. 

『크크 크. 크 큭 . 하하핫. 하앗핫핫핫하아ㅡ! 』 

무심코 크게 웃어 버렸다. 
아픔 때문에 머리가 미친 건가? 라고 스스로도 걱정한 만큼 자신감이 흘러넘치는 큰 웃음이었다. 

『괜찮나? 』 

라인이 걱정스러운 듯이 말을 건네지만 무시하고 나는 킹애시드슬라임을 노려본다. 

그리고 마법을 영창을 했다. 

『크 큭 ! 죽어라아아아아아!!! 아쿠아보오오오오오올! 』 

나는 마법을 생성하지만 킹애시드슬라임에게는 아쿠아볼이 날라가지 않는다. 
내 눈앞에서 멈춘 것이다. 

그리고 킹애시드슬라임이 아무리 산 의 액 던져오지만 아쿠아볼의 방대한 수량에 녹아 없어져 버린다. 

즉 여기는 절대 안전 공간이다. 
그러나 마법은 동시에 여러개는 발동할 수 없었다. 

즉 객관적으로 보면이쪽의 공격 수단이 없어진 것처럼 생각할 수 있겠지. 
하지만 없어지지 않았다. 

나는 공중 멈춰 있었던 아쿠아볼과 함께 킹애시드슬라임이 있는 곳으로 단번에 다가갔다. 

킹애시드슬라임은 나에게 산이 듣지 않는 것에 경악하고 한 순간이지만 움직임을 멈추고 있다. 

그 움직임을 멈추고 있는 순간에 나는 킹애시드슬라임에게 아쿠아볼을 빅애시드슬라임에게 건넸다. 

킹 종이라는 점도 있어서 상당히 큰 킹애시드슬라임이지만, 반경 5 미터의 괴물급 아쿠아볼보다는 작아 아쿠아볼 안에 가득 차 버린다. 
그리고 킹애시드슬라임은 아쿠아볼의 물에 녹아 갔다. 

그로부터 수십분 후, 나는 아쿠아볼의 마법을 해제했다. 
이제는 죽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킹애시드슬라임은 살아 있었다. 
만났을 때의 30분의 1 정도의 마력량이 되어. 

게다가 바닥도 욕탕을 만들지 못할 정도로, 산이 사라져 있었고, 크기도 손정도의 크기를 하고 있었다. 

뭔가 하겠다고 말하는 것도 왠지 불쌍하게 되었다. 
적어도 죽이는 것은 그만두자. 

나는 약해진 킹애시드슬라임을 지니가고 다음의 계층으로 가는 계단을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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