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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밖의 세계

TRICKSEEKER 2017. 12. 10. 20:29

밖의 세계 

side 노조미

「에?」 

나는 밖에 나가며 그런 말을 중얼거렸다. 

왜일까, 그것은 밖에는 이상한 연구 기기가 나란히 있는 곳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예상을은 크게 빗나가 밖에는 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라 생각되는 곳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아마 태양이 있으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을 본뜬 지하 공간일지도 모르고, 만일 밖이었다고 해도 이 마을의 끝에 있는 숲으로부터는 빠져 나갈 수 없는 장치가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나는 자신의 뺨을 손가락으로 꼬집으며 정신을 집중한다. 

「후우.」 

그리고 한숨을 쉬며 마을의 탐색을 시작한다. 


그리고, 관찰하자 마자 나타난 것은, 조금 전, 내가 있던 곳은 야요이 시대에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고상식 창고같은 건물에 있었지만, 그 건물 이외의 마을의 건물은 고상루식 창고풍은 아니고, 승문 시대의 수혈식 집을 닮아 있었다. 

그 건물에 그 사자들은 자급자족으로 살고 있는지 밭까지 있었다. 

라이온 서바이벌, 조금 울림이 멋진데. 


그런 느낌으로 나는 조금씩 마을의 탐색을 해 나가며, 이 마을은 위험이 적다고 판단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있을 수  없는 것을 봐 버렸다. 


그것은 원한에 의해 만들어진 것 망령이, 나무에 씌인것 같은 사악한 기색을 풍기면서, 움직이는 나무 괴물이 있었던 것이다. 

아니, 저것을 괴물이라 한마디로 판단해도 좋은 것인지 모를정도로 위험했다. 

자연히 다리가 움츠려지고, 몸이 떨려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진짜”공포다. 
그것은 생존 본능도 일깨울 정도의 압도적이어, 무시무시한 존재였다. 

이미, 이것 한마리로 자위대정도라면 지워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함과 동시에 조직 놈들의 기술력에 숨을 집어 삼켰다. 

그리고, 나는 생각한다. 
나도 조직의 놈들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다. 
그렇다면, 혹시, 나도 실은 저녀석에게 위축되고 있을 뿐 훨씬 더 저녀석을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거기에 이 공포는 인간 시대를 기준으로 한 공포이다. 

괜찮아, 괜찮아, 하며 나는 자신을 타이른다. 내가 여기서 노력해 이 녀석을 죽이면, 아마 무수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질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여기서 이 녀석을 죽이는 사명이 있다! 
그리고, 나는 히어로가 되어 역사 교과서에 올라간다! 

나는 나무 괴물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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