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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플랜트 휴먼 2

TRICKSEEKER 2017. 12. 10. 20:28

플랜트 휴먼 2 

그래, 피부가 녹색이었던 것이다. 

몸의 형태는 변함없는 것 같지만, 피부가 녹색의 인간형의 생명체는 지구에는 없을 것이다. 

그런 것이 있다면 일찌감치, 내가 매주 보고 있는 다윈이 0에 나오다에 나와 있다고 생각하고 보통, 도감 등에 뭔가의 정보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릿속에서 이상한의 감정이 소용돌이치며 커져 가는 것이 아는 만큼 지금의 나의 생각은 흐트러지고 있었다. 
나는 무엇이 되어 버린걸까, 라고. 
그리고 나는 수십초 그 자리에서 굳어있자, 입으로부터 일단 정리한 것을 말해 본다. 

「인간을 그만둔, 것인가...... 그렇지만, 어째서 녹색인거야.」 

어떻게든 안 되는 것일까. 이 아0타의 생김새가 좋지 못한 생물은 보고있으면 오한이 온다. 

그렇지만, 나 같은 생물은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확실하다. 

거기서 나는 하나의 결론에 다달았다. 

여기는 동물원의 사자 우리 안이 아니라, 어딘가의 어둠의 조직의 생물해상연구소다 라고. 

즉, 나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생물이며, 지금도 어딘가에 있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에게 감시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여기서 내가 부진한 행동을 일으키면, 어둠의 조직 사람들이 총출동해 나를 죽이러 올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은 조용히 공포에 날뛰지 않고 상황을 자세리 분석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 

side 엔톨(주인공) 


「하∼. 대영수나 용사나 초가 붙을 정도의 대군인가. 솔직히 그리폰과의 싸움보다 짜릿짜릿한 생각이 드는데.」 

나는 씨를 버린 다음, 마을의 광장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심은 일광욕을 하면서도 꽤 초조해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뒤에도 대영수나 용사나 초가 붙을 정도의 대군이 오면 마을의 모두에게 귀는 커녕 몸전체에 딱지가 생길 만큼 말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금사자족의 모두는 여자 보조자를 제외하면, 만약 초가 붙을 정도의 대군이 왔을 경우에 대비해 라인, 노크를 필두로 함정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나도 함정 만들기에 동참을 원했지만, 전원이 소리를 지르며 당신은 최고 전력이기 때문에, 천천히 쉬어 싸움에 대비하라고 해 왔다. 

아무튼 그런 호의로 여기의 모두는 좋지만. 

여기의 것은 누구에게라도 자랑할 수 있는 포인트라면 나는 모두가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일까. 

그러니까 그런 모두를, 잃지 않기위해 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새롭게 나타나는 적의 대책을 위해 새로운 마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마법의 이름은《천변지이(天変地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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