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02-14 09:12
Today
Total
관리 메뉴

취미 창고

side 용사 본문

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side 용사

TRICKSEEKER 2017. 12. 10. 20:29

side 용사 

side 용사 

그때부터 마차를 끌고 이동하는 동안에 밤이 밝았다. 

예정으로는 앞으로 반나절로 놈들이 있는 취락에 도착할 수가 있다. 

오만하지 않으면 승리는 확실하다. 나는 그런 지기 싫어하는 성질로 자신의 무기, 성검 액스칼리버와 성왕무갑 아서의 손질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오만 그 자체라는건 알지 못하고..... 

「아, 그렇지. 어차피 여기까지 왔다으니 이참에, 이 근처에 있는 거리에 갈까. 

이 근처는 향신료로 유명하고, 반드시 내가 용사라고 전하면 되는 좋은 장사를 할 수 있겠지.」 
뭐라 해도 나는 용사이기 때문에. 에헴! 

거기에 나는 이 세계에 매우 공헌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다른데를 들린 정도로는 벌을 받을리 없다. 
라고 말할까 벌을 받으면 직무를 버리고 모험자가 되면 좋고. 

대체로 나는 용사로 거기까지 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돈과 명예와 힘만 있으면 직업은 뭐라도 상관없다. 

「후아―. 졸린데. 그러고 보니 나, 철야하고 있었군.」 

나는 수마에 습격당해 그렇게 중얼거리며 깊은 잠에 빠진다. 

…………… 

side 노조미

「하아~―.」 

나는 그 자리에서 작게 한숨을 쉬며 지면에 책상다리를 하며 주저앉았다. 

내가 이 육체로 전생 하고 나서 이미 몇 시간이 지났다. 

아직도 나는 조직의 생물병기 전문 리설 웨폰 간부인 엔톨이라고 하는 놈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거기에 몸이 굉장히 나른하고 무겁다. 
뭐랄까, 빛을, 햇빛을 몸이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 나오는 것은 간단하다. 거기에 있는 문을 열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열면 「너는 불량품이다!」든지 말해져 조직의 놈들에게 맞아 죽을 가능성도 있다. 

혹시 지금도 뭔가의일로 그 엔톨이라고 하는 놈에게 시험 받아 있을지도 모른다! 

우와, 그렇게 생각하자 굉장히 무서워졌다. 

그렇지만 반대로 여기서 나오지 않아도 「행동력이 없다!」라고 말해져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젠장! 생각할수록 수렁에 빠지고있는 기분이 든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가라앉아 가는 감각이다. 

그렇지만, 어차피 죽을지도 모르는 선택지라면 도망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조직의 음모를 알고싶다는 선택사항을  나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게된다. 

그래서, 나는 용기를 쥐어짜 여기에 있는 문에 손을 대었다.

' > 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마법의 시험 1  (0) 2017.12.10
밖의 세계  (0) 2017.12.10
새로운 마법  (0) 2017.12.10
플랜트 휴먼 2  (0) 2017.12.10
플랜트 휴먼 1  (0) 2017.12.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