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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제6 장 139 어떤 공작 영애의 중얼거림 14 교실을 나와, 복도를 걷기 시작할 때였다. 「 엘리엇은 아까, 누구를 말하려 했던거지?」 뒤에서 프레드릭의 목소리가 들렸기에, 놀라서 돌아보니 그가 있었다. 나한테 물어본건가. 하지만, 어째서? 「 카트리나양은 알고 있어?」 프레드릭은 내 의문 따위는 상관없이, 질문 해 왔다. 나는 주변을 둘러보고, 아무도 옆에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작은 목소리로 가르쳐주었다. 「 웬디님이에요. 웬디・ 골드버그양. 저도 밀어줄 생각이고요」 그러자 프레드릭은 정말로 놀란 모습이었다. 「… 사실이야?」 「 비밀이에요?」 「 아무한테도 말 안해. -- 그것보다, 너는 괜찮은거야?」 「 괜찮고 자시고, 제가 지지하니까요」 또 한번, 프레드릭이 놀란다. 「ㅡ 어째서」 「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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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マニクスにコーヒー以外も勧めるドクター https://twitter.com/tamotu_tw/status/1297776451790356482 아오지루 : 녹즙 라무네 : 에이드
1장 15화 -4 ☆ 기절한 남자를 질질 끌며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 헤에」 나는 그 광경을 보고, 무심코 감탄하고 말았다. 이미 객실에서의 소동은 진정되었으며, 남자들은 전원 지면에 엎드려 있었다.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건, 이 공간을 장식하고 있는 얼음의 세계였다. 솔직히, 춥다. 내뱉는 숨도 하얗다. 「 나카죠 씨! ?」 「 세이야! ?」 객실에 서 있는 것은 2 명뿐. 내가 망가진 문을 넘어 홀에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이쪽을 눈치챈 2 명이, 놀란 얼굴을 하며 달려왔다. 「 잠깐, 어떻게 된거야 너!! 」 「 괘, 괜찮으신가요! ?」 「… 미안, 무슨 이야기야?」 필사적인 표정으로 질문을 받았지만, 의미를 모르겠다. 「 이, 이렇게 피를 내면서 잘도 그런 태연히..
1장 15화 -3 이 남자는, 전이 마법의 사용자가 아니다. 「 번개 속성의 부가 능력, 인가」 「… 호오?」 내가 낸 대답에, 장발의 남자가 눈썹을 끌어올린다. 「 상시 전개하고 있는건, 무 속성 신체 강화 마법 뿐. 그러다, 공격의 순간, 번개 속성을 부가하고 있네」 번개 속성은, 조작계의 마법에 뛰어나다. 「 몇 수 섞은 후, 나는 매번 너에게서 거리를 벌리고 있었어. 그럼에도, 너는 바로 추격을 하지 않고, 반드시 약간의 텀을 두고 있었다」 즉, 매번 그 타이밍에 다음 전투의 시뮬레이션을 하고, 번개 속성의 마법을 준비한 다음, 나와의 거리를 좁히고 다시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다음은, 번개 속성의 마법에 의해서 조작된 신체의 일부가 순식간에 나를 덮친다. 예비 동작도 없이, 사전에 프로그램 된 ..
1장 15화 -2 ☆ 「… 폐공장에, 이런걸 만들어 놓다니」 계단을 올라간 끝에서, 눈 앞에 놓인 광경에 무심코 감탄하고 말았다. 장발의 남자가 도망쳤다고 생각되는, 딱딱한 철문. 그 문에서 펼쳐져, 방을 둘러싼 벽 전부에 베풀어진 정밀한 방어 마법진. 약간 간이 방공호 같다. 「 꼴사납네」 무심코 그렇게 중얼거렸다. 부하들은 아래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했는데. 그 보스는 일격에 전의를 잃고, 동료를 버리고 농성이라. 이런 남자가 전이 마법을 조종한다고? 장난하는거야? 정말로 조종할 수 있다면, 이렇게 도망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발을 움직이면서, 좌표를 고정한다. 일부러, 마법진이 그려져 있는 문에 겹치듯이. 전이 마법을 발현한 순간, 겹쳐지듯이 전이된 손바닥을 중심으로, 철문의 중앙이 좌우로 갈라진다..
1장 15화 -1 ★ 세이야가 방에서 모습을 감추었을 무렵, 이.미. 전투는 종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 카렌, 그쪽으로 2 발 간다! 」 「 괜찮아요! 」 카렌이 날아오는 마법 구슬을 향해 손바닥을 핀다. 순간. 카렌의 정면에 무영창으로 장벽이 전개되어, 다가오는 마법구 2발은 소리를 내며 부서졌다. 「 루・ 루브라・ 라이카・ 라인맥」 「 주문 영창을 하게, 놔둘 것 같 컥! ?」 마이가 주문 영창에 의해 무방비가 된 것을 덮치려한 남자.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보다 먼저, 에메랄드 그린 곰에게 맞아 뭉게졌다. 「 비루리아・ 루가・『 업화의 관통탄( 그릴・ 아츠)』!! 」 마이의 뻗은 손 끝. 머리 위에는 강대한 마력을 두른 5 개의 불꽃 화살. 문답 무용으로 발사된 것은, 전방에 있던 남자들을 가차..
잔혹묘사주의 제1 장 나카죠 세이야의 귀국편 제15 화『 신의 재입력 작업술』 「 아무런 증거품이 남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ㅡ」 철 문을 옆으로 밀어, 정면 현관을 빠져 나간다. 안은 개방된 홀이 밝게 불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유리창에는 검은 도화지 같은 것이 꽉 꽉 붙여져 있으며, 아무래도 이걸로 밖으로 빛이 새지 않도록 하고 있던 것 같다. 전원 잠들어 있지는 않고, 모두 커다란 짐같은 뭔가를 지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다. 내가 소리를 내며 문을 열자 ( 물론 일부러 낸것이 아니라, 낡아서 삐걱거리던 문이었에 어쩔 수 없었다), 마침 중앙 근처에서 주위에 지시를 내리고 있던 남자가 말을 멈추고 이쪽으로 눈을 돌렸다. 「… 이런? 당신들은 누굽니까?」 긴 흑발을 쓸어 내리며,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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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キソラがチョコ食べるだけ漫画 https://www.pixiv.net/artworks/83671722
1장 14화 -2 ☆ 결국. 택시비는 마이가 지불하게 되었다. 단, 이번 건으로 보수가 들어오는 대로 내가 갚는다 형태로 하였다. 마이는「 딱히 상관없는데」라고말했지만, 남자로서 양보하지 못하는 곳이다 .( 돈을 빌리는 시점에서, 이미 틀려먹어 말할 자격 없을지도 모르지만) 행선지가 행선지이었기에, 목적지까지 가지 않고 조금 앞에서 차를 세웠다. 운전기사에게는, 상당히 특이한 광경으로 보였을 것이다. 심야에 불려 도착하니 마법 옷을 입은 3명의 남녀. 그리고 영문도 모르는 곳에 정차, 지불이 끝나자 아무 말 없으니. 정차장소는, 목적지라고 보기 힘든 평범한 도로. 「 어기로 괜찮은가요?」 라는 물음에 마이가 「 상관없습니다 」라고대답하자, 운전수의 머리에는 한층 더 「? 」 마크가 떠올라 있었다. 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