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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힘 2 본문

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용사의 힘 2

TRICKSEEKER 2017. 12. 10. 20:34

용사의 힘 2 

하는 동시에 9할 정도의 육감으로 다가오는 물체에 덩굴을 휘두른다다.  
즉, 감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상대는 강한 것이다.  

그야말로 아0타따위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레벨의 강함이다.  

아마 그 그리폰보다 강하고 이길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이 내 머리를 어지럽힌다. 

하지만, 그런걸 생각하고 있을 여유는 다음 순간에는 사라져 없어질 정도의 부하가 내 덩굴에 걸린다. 

그 엄청난 강함에 말하기용으로 얼굴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던 덩굴도 전투 요원으로 사용하여 그 물체를 받아 들인다. 

물론 내가 진심에 될 정도의 공격이므로 주위의 물체를 무사한 것이므로 내 주위에 있던 집이나 물건, 사람은 수십 미터는 날아가 주위는 단순한 기왓조각과 돌로 바뀌었다. 

사람도 기왓조각과 돌이 꽂혀 살아있는지 걱정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무시하고 싸움을 시작한다. 

왜냐하면 그런걸 신경쓰면 내가 죽고 마을의 사람들도 이 녀석에게는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전멸 당하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뚜둑하며 내 덩굴이 끊어지는, 아니, 잘리는 둔한 소리가 난다. 
아무튼 그 대부분이 충돌 소리로 지워지고 있지만. 

거기에 꽤 어려운데. 

먼저 충돌하고 있는 나는 그것을 멈추는데 힘껏인데, 물체 라고 할까 상대는 이쪽에 무엇가를 할 정도로 여유가 있다. 
그것도 너무 빨라 무엇이 올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우선 그 무엇인가는 충돌하고 있는 것보다, 간을 보고있는 것인지나에게 얕은 상처 밖에 생기지 않았다. 

만약, 이것이 충돌해 온다면 당장이라도 죽을지도. 

그 만큼 운이 좋았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놈과 싸우는 시점에서 운 같은건, 조금도 좋은 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불행중 다행이다. 

그런데 만든 인공 얼굴을 부순 탓에 마법명을 말할 수 없어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 
이것은 꽤 불리하다. 

나는 그렇게 일순간 생각하지만 다음 순간 명안이 머리에 떠올랐다. 
발상의 역전이다. 덩굴을 사용할 수 없으면 덩굴 주위에 있는 미세하고 세세한 털을 사용하면 좋은 것은 아닐까. 

거기에 움직이지 않으면 이대로 세세한 상처가 생겨 죽을것이다. 

생각나면 즉시 실행. 
나는 덩굴의 주위에 나 있는 미세한 털을 움직여 간다. 

그렇게 만든 것이 실수로 몇개도 만들어 버렸다. 
그 수는 세는 것이 귀찮아질 정도의 수로 아마 1000개 정도는 있을 것이다. 

아무튼 좋아. 
사용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고, 관계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아쿠아 볼」의 마법을 발동시킨다. 


「아쿠아 볼」 

그러자 언제나의 아쿠아 볼이 발동하며 아름다운 투명한 물 구슬이 형성되었다. 

다만, 1가지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아쿠아 볼의 수다. 

본 느낌으로 대충 천개는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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