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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용사 VS엔톨

TRICKSEEKER 2017. 12. 10. 20:35

용사 VS엔톨 

그러자, 내가 조금 전까지 있던 곳에 빛의 칼날같은 것이 통과하며, 지면을 찢어져 날리며 계속해서 날아 간다. 

그것도 아무 저항 없이. 

역시 나라도 그 레벨의 공격을 받으면 살아 있을 수 있을까? 
일순간 시험하고 싶어졌지만 전투중이고, 만약 죽으면 웃을 수 없다. 

거기에 상대가 유효한 공격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안 시점에서 방심하면 안됀다. 

즉, 빠르게 상처 없이 안전하게 자칭 용사를 죽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하는 것은 1가지. 

상대의 정보처리 능력을 넘는 속도로 공격을 계속해 단번에 결착을 낸다. 

그 때문에 나는 먼저 아쿠아 볼을 전개시킨다. 

「아쿠아 볼」 

그 수는 조금 전의 아쿠아 볼과 개수는 전혀 변함없다. 
그것을 나는 적당하게 용사와 그 주변에 뿌리는 것처럼 사격. 

그리고, 그 다음의 순간에는 신 마법 「천변지이」를 발동시켜 흙의 검을 무수히 만들어 제2파의 공격을 장치한다. 

그것과 동시에 나도 제 2파에 가세 한다. 

더욱 제 2파에 가세 하면서도 아쿠아 볼을 생성해 제 3파도 만든다. 
하지만, 이번은 위력을 중시해 아쿠아 볼들을 서로 부딪쳐 융합시켜 거대한 아쿠아 볼을 만든다. 

그 무렵 제 1파가 용사에게 도달 하기 시작하고 있어 있었다. 

용사는 돌연 지금까지의 공격이 온다는 생각은 없었던 것일까 초조를 보였지만, 성검을 지으며 침착성을 되찾았다.


엔톨 VS용사 2 

용사는 돌연 지금까지의 공격이 온다는 생각은 없었던 것일까 초조를 보였지만, 성검을 지으며 침착성을 되찾았다. 

그리고 일성 「쿠즈(葛)!」라고 외치며 용사는 성검을 내려쳤다. 

순간, 성검으로부터 조금 전과 같이 빛의 칼날 잔격이 날아온다. 

그것도, 대충 백개 정도. 

과연, 수에는 수로 대항할 생각인 것일까. 

그렇다면, 
「아쿠아 볼, 아쿠아 볼, 아쿠아 볼」 
나는 동시에 3번 아쿠아 볼을 발동시켜 더욱 아쿠아 볼의 수를 늘려 간다. 

물론 작은 얼굴들 약 천개를 풀로 사용해서. 

나는 그 증가한 아쿠아 볼을 용사의 주위에 탄막을 치듯 사방팔방에 발사해 나간다. 

이것으로 용사는 독안에 든 쥐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용사가 만든 빛의 칼날은 그 아쿠아 볼을 가볍게 찢으며, 천변지이로 만든 흙의 검도 찢어간다. 
아니, 찢어지고 있다고 하는 표현은 이상한가. 
왜냐하면, 빛의 칼날에 마법이 맞은 순간, 빛의 칼날에 빨려 들여가듯 사라져 가기 때문이다. 

즉, 빛의 칼날은 미니어처 버전 블랙 홀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건가? 

만약, 그 빛의 칼날이 미니어처 버전 블랙 홀이라면, 시험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양의 물질을 흡수할 수 있을까다. 

간단하게 말하면, 모든 물건에는 절대로 캐파시티의 한계 용량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는다. 
그것을 알 수 있으면 향후의 작전이 압도적으로 가다듬기 쉬워진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아쿠아 볼을 한번 더 발동시켜 날아 오는 빛의 칼날을 향해 일렬로 정렬시켜 날려 간다. 

그러자 아쿠아 볼을 수십개 정도 흡수했더니 느닷없이 빛의 칼날은 쾅! 소리를 내며 사라졌다. 

무산되는 빛의 칼날로부터 무수한 물의 칼날이라는 선물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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