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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천변지이의 본질

TRICKSEEKER 2017. 12. 10. 20:35

천변지이의 본질 

무산되는 빛의 칼날로부터 무수한 물의 칼날이라는 선물을 남기며.. 

물론, 광범위하게 흩어지는 것처럼 날아 가는 물의 칼날은 내가 있는 곳에도 날아 오므로, 잘리지 않게, 신중하게 덩굴로 부수어 간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도 용사는 다시 1개 2개 빛의 칼날을 양산해 나가며 불가침 영역을 넓혀 간다. 

공격을 하면, 물의 칼날. 
하지 않으면 블랙홀의 빛의 칼날. 

어느 쪽이 좋은가 물으면 물의 칼날이라고 대답하지만, 이대로는, 결말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서 나는 도박을 건다. 

「그럼, 날뛰어 볼까. 「천변지이」」 

내 감각으로, 전체의 3 분의 1의 마력을 사용해 「천변지이」로 거대한 흙의 용을 생성한다. 서양풍의 용은 아니고 중국풍의 용이다. 

그것도, 전체 길이 약 100미터. 굵기 5미터급의. 

물론, 외관만 버드르한건 아니고 제대로 움직이고, 하늘도 나는 것도 가능하다. 

「가자 용제신수(엔트자우르스)! 물어 뜯으며 돌진이다!」 

나는 그 용을 포켓0 풍으로 불르며 용사를 공격하게 한다. 

물론 용사는 위기감을 느끼고, 이쪽으로 무수한 빛의 칼날을 날려 온다. 

하지만, 수구탄(아쿠아 볼)을 10개 흡수하고 펑크나는 정도의 공격이, 몇 왔더니, 내 용제(카이저 드래곤) 신수(갓비스트)(엔트자우르스)가 질리 없고, 용사를 향해 돌진해간다. 

빛의 칼날의 의미가 없어져 용제신수(엔트자우르스)가 가까워질 때마다 초조함이 늘어나는 용사. 

그러나, 용사는 그 초조를 조금 심호흡 해 지우며, 검을 상단으로 올리고, 내려친다. 

그러자, 지금까지와 같은 무수한 빛의 칼날이 생긴다. 

하지만, 도중부터 빛의 칼날은 공중에서 합체해 간다. 

그리고 하나의 큰 빛의 칼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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