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02-11 11:02
Today
Total
관리 메뉴

취미 창고

용사 살해의 재해 식물 본문

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용사 살해의 재해 식물

TRICKSEEKER 2017. 12. 15. 20:21

용사 살해의 재해 식물


엔톨은, 자신의 우위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커다란 빛의 칼날에 깎아지고 있는 엔트르자우르스를 치료해 엔트르자우르스를 전선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면서, 다음의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약체화 된 육체와 마법의 위력으로는 용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적고, 차분히는 아니지만 시간은 꽤 있었다.


흠, 어떻게 하지?


………………



side 용사



「크읏!」


나님은 용사면서 어깨에 흙의 가시나무가 꽂히면서 듣기 흉한 소리를 질러 버린다.

그 다음은 성검도 떨어뜨려 되찾을 수 없이 멀리 던저져 버렸다.


젠장! 아프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 불길한 재해 식물 녀석!


나님은 언젠가 찬스를 손에 쥘 수 있을 때를 바라며 분노를 쌓아간다.


놈은 아직, 나님의 진정한 비장의 카드를 모른다!

그것을 사용하면 절대로 이길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은 때를 기다리는거다 나님!



나님의 타고난 능력은 약탈.


죽인 상대의 마법이나 재능을 빼앗는 능력이다.

그것에 의해 금 사자족의 근력, 은호족의 마력 등을 손에 넣어 왔다.


그러니까, 나님은 많은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강한 놈이 있다.

그것이 나님의 비장의 카드인 마법.


그 마법의 이름은 분노.


어느  대죄 악마 사탄이라는 놈의 토벌을 맡게 되었을 때 손에 넣은 능력이다.

나님은, 그 마법을 손에 넣어 넘어선 것이다.


이, 마법의 힘은 현재 가지고 있는 원한을, 노여움을, 질투를, 분노를 그대로 힘으로서 손에 넣을 수 있다.


게다가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힘“이다.


근력, 마력, 방어력, 순발력, 대응력 등등 모든 “힘”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저런 포키같은 잔가지 놈으로는 이 마법에, 이기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 마법으로 이길 수 있는 생물은 이 우주, 반대. 은하에서 한사람 뿐일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놈의 사형은 정해졌다.



………………



side 엔톨



어떻게 할까 헤매었지만 꽤 좋은 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머지의 마력은 아직, 9분의  5밖에 없으므로 무리한 관철은 무리고, 마력 부족이 되면 열세가 되는 것은 이쪽이다.


저쪽의 남은 마력을 알기 때문에 역시 강하게 나올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며 전선이 정체하고 있었을 때,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다.



용사에게, 움직임이 있었던 것이다.


돌연 용사의 마력이 부풀어 올라, 근육도 빵빵하게 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성을 잃은 움직임으로 화려하게 블러드 어택을 피해 간다.

무엇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위협이 늘어난 것은 확실하다.


우선 마력을 조금 블러드 어택에 많이 할애해 둔다.

이것으로, 일시적인 견제로는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찰나, 마하3은 나올 것같은 속도로 급커브해 나에게 돌진을 해 온 자칭 용사.


그 압도적 속도에 나는 없는 침을 삼키며, 순간에 옆으로 날아 물러났다.



이건......강한데.



나는 깨달았다. 깨닫고 있다, 높은 곳에서 조소하고 있었다.

그래, 강하고 빨라서 뉴 파워니까 무엇이다.

결국 인간. 결국 조소하고 있을 수 있는 힘이다.


조금 진심으로 놀아 줄게, 전 동족.



나는 우선 즉석에 매우 세세한 모래를 천변지이로 만들어낸다.


그것에 의해 이 근처 일체의 시야는 슛다운 되어 전파가 다니지 않은 텔레비젼과 같이 된다.

그래, 시야만은. 나는 느껴진다.



용사는 안보여도 나는 보인다.

더욱 지금 나에게 공격을 해 왔지만 그것은 강해진 블러드 어택을 피하는데 벅차있었다.


그러나 시야가 닫힌 지금, 그는 한치 앞의 어둠으로부터 오는 블러드 어택을 피하는데 힘에 부칠거다.


안개와 같이 퍼지고 있기 때문에 모래 먼지를 빛의 칼날로는 지울 수 없다.


즉, 막혔다.



나는 거기에 치료가 끝난 엔트르자우르스를 위로부터 부딪친다.



돌연 어둠 안에서 나타나는 길이 백 미터 굵기 5~6미터, 추정 질량 수천 톤의 물체에 용사는, 선택을 강요당한다.


엔트르자우르스를 피하면 블러드 어택에 꽂히고, 블러드 어택을 피하면 엔트르자우르스가 떨어져 내린다.


그렇게 그는 고민한 끝에, 엔트르자우르스를 피하는 판단을 했다.


양쪽 모두 관계 없으면 알지 못하지만.



그는 후에 다가오는 물체를 피하려고 흙에서 나온 가시나무에 꽂히는걸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엔톨은 용사의 발밑을 천변지이로 들어 올리고 엔트르자우르스로 샌드위치로 했던 것이다.


블라드 어택이 박히면서 수천 톤의 질량을 그 몸에 받는다.

그것은 인간, 아니 생물을 받게 되는 공격이 아니며 순간적으로 절명했다.

' > 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착!  (0) 2017.12.15
천변지이의 본질  (0) 2017.12.10
용사 VS엔톨  (0) 2017.12.10
나님 최강설  (0) 2017.12.10
용사의 힘 2  (0) 2017.12.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