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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결착!

TRICKSEEKER 2017. 12. 15. 19:51


결착!



몹시 투고를 늦어 죄송했습니다.


벌써, 옛날 일이라 잊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개요를 써 둡니다.


~개요∼


미궁을 빠져 나간 엔톨과 라인은 인간의 군대를 변덕으로 전멸시키고, 마을로 귀환한다.


마을은 인간의 군대와 전투할 생각 만만으로 무장을 차근차근 굳히고 있었다.


거기에 엔톨이 와 지금까지의 사정을 전한다.


한편, 인간의 군대보다 더욱 강력한 생물, 용사가 온다.


그리고 용사와 싸워 현재에 이른다.


·엔톨


룡제신수 엔트르자우르스


·용사


한계 돌파


성검 액스칼리버



그럼 본편으로



■■■



하지만, 도중부터 빛의 칼날은 공중에서 합쳐져간다.


그리고 하나의 큰 빛의 칼날화했다.


그 큰 빛의 칼날은 그대로 나아가 룡제신수 (카이저 드래곤 갓 비스트) 엔트르자우르스에게 부딪쳤다.


빛의 칼날은 지금 그대로 엔트르자우르스에 부딪쳐 엔트르자우르스를 흡수해 나간다.


그것이 처음의 작은 사이즈와는 달리 크다.


계속해서 엔트르자우르스는 흡수되어 간다.



엔톨은 내심 혀를 차면서 유치원생같이 굴지말라고! 라 말하듯 남은 3분의 2의 마력 중 3분의 1을 소비해 용사의 발밑에 천변지이로 흙의 가시나무를 무수히 만든다.


마치 블러드 3세다.


이것으로 나머지의 마력은 9분의 5다. 꽤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기쁜 오산도 있었다.


예상 이상으로 블라드 3세 어택이 효과가 있고 있다.

과연, 카르나와 서로 겨뤘다는 기술이다.


용사는 흙의 가시나무로부터 도망치면서, 자신을 따라오는 가시나무를 파괴하고 있었다.

그러나, 파괴되어 망가진 가시나무의 파편이 공중에서 다시 흙의 가시나무가 된다.


그것에 의해 용사는 어쩔수 없이 어깨에 가시나무가 꽂힌다.

그것도 자주 쓰는 오른 팔, 이다.


「크읏!」


용사는 작은 비명을 지르면서 성검? 을 떨어뜨려 버린다.


그것을 본 엔톨은 순간적으로 천변지이로 흙의 팔을 만들어내고 성검? 을 흙의 팔로 잡아 던졌다.


엔톨은 자신이 가지고 있어도 실수하여 성검? 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하고 던져버린 것이다.


그것도, 아득히 높은 상공의 넘어로.


팔은 푸른 하늘을 넘어, 구름을 넘는다.

팔은 그대로 늘어나 대기권에 돌입했다.


하지만, 용사의 유일한 사냥감이므로 용사가 성검을 되찾으려고 블러드 어택을 조금 몸에 받으면서도, 흙의 팔을 빛의 칼날을 사용해 절단 한다.



그러나 여기서 용사는 오산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현재의 성검의 위치다.


대기권을, 넘었다.

그것은 고도 100㎞을 넘은 근처라는 것이다.


즉, 그것을 도중부터 떼어내도, 떨어진 성검은 100㎞는 떨어져 있는 일이 된다.


아무리 음속을 넘었다고 해도 100㎞ 라는 거리는 멀다.


그 거리는 싸우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가 아닌 것이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하면 , 용사는 이 싸움에서는 성검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사실에 팔을 절단 하고 나서 깨달은 용사는 혀를 찬다.


사실은 무엇인가를 날리거나 하고 싶지만, 지금은 블러드 어택를 회피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그것이 더욱 그를 초조하게 한다.


그 성검은 마법의 위력을 올리거나 신체 능력을 올리거나 하는 효과가 있어, 이 싸움에서는 꽤 필요했지만 그는 지금 그것을 잃었다.


분명하게 속도가 떨어진 스텝과 위력이 떨어진 빛의 칼날에 엔톨은 내심 승리의 포즈를 결정한다.


상황은 분명하게 엔톨에게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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