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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힘 1 본문
용사의 힘 1
「결국, 그 아0타 녀석은 무엇이었던 걸까....」
나는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며 향후의 저 녀석의 대응에 대해 생각한다.
그 행동을 보아 아마 지적 생명체로 서로 이야기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 돌연 공격해 오는 것이 의미 불명하고, 착실한 생각을 가질 가능성 또한 낮다.
그렇지만, 저녀석은 상당히 강했지.
아마 여기에 있는 마을사람 5명이 기습을 해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금사자족은 일반 병사가 10명 20명 다발이 되어도, 한층 더 “대열”을 짜더라도 겨우 한사람이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그러니까 저녀석을 동료로 끌어들이는 것만으로 최소 일반 병사 300 인분의 기능을 할 것이다.
거기에 어딘지 모르게 저녀석과는 사이를 좋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 생각에는 무슨 논리적 근거가 아닌 나의 감에 지나지 않지만.
아무튼, 동료로는 할 수 없어도 저녀석은 좋은 마법의 연습 상대가 되었고 동료로 할 수 없는게 조금 유감이다, 정도의 인식이지만.
그런 느낌으로 언제나 처럼 시시한 것을 생각하고 있던 순간, 이쪽에 급접근해 오는 물체를 내 “주위의 것을 감지 하는 능력”리 감지한다.
하는 동시에 9할 정도의 육감으로 다가오는 물체에 덩굴을 휘두른다다.
즉, 감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상대는 강한 것이다.
그야말로 아0타따위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레벨의 강함이다.
아마 그 그리폰보다 강하고 이길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이 내 머리를 어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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