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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미소녀 용사인 내가 새 주택으로 이사! 그 2 결국 마리아에게 회복받아, 그 후는 마법에 의지하는 일 없이 가구를 설치해 간다. 「뭔가, 마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됬다는 생각할 정도로 편하게 끝날 것 같네 이거…」 나는 몸 사이즈에 어울리지 않는 크기의 선반을 한 손으로 들어 올리면서 말했다. 「근력도 특전 「신체 능력 향상 피지컬 부스트」에 의해 강화되고 있을테니까요. 원래 마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지식도 없는데 마법을 행사하기 때문에, 쓸데없이 피로를 맛보게 된거군요. 완전히 당신이라고 하는 사람은…」 마리아는, 아주 당연하다는 모습으로 비꼬며 말했다. 「그렇게 말할거면 가르쳐 주라고, 이 세계에 대해. 그것 때문에 너를 데려 왔으니까.」 그래, 마리아의 고용주로서의 권리를 임금님이 양보해 ..
미소녀 용사인 내가 새 주택으로 이사! 공주님을 무사히 데려다 준 것으로 임금님에게 굉장히 감사받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말해주게! 용사전!」 …라고 말해졌다. (그런걸 말해지면 뭐를 부탁할지 고민해버리는데 …으응 …그렇지! ) 「그 별장과 이 메이드를, 저에게 양보해 주지 않겠습니까? 그것과 뻔뻔스러울지 모르지만 당분간 생활의 원조도 부탁하고 싶습니다만…」 이 세계에서 살아간다면, 물론 거점인 자택이 필요하고, 아직 나에게는 이 나라에서 생활 가능한 재력이 없다. 나라의 원조를 받게 된다면 최고! …하는 김에 이녀석 (마리아)도 받을 수 있다면 좋고, 이 세계에 도착해 여러가지를 들을 수 있고. 「물론 그런 일이라면 간단한 것이지만 …마리아, 너는 괜찮은가?」 「네. 용사님을 시중들 ..
미소녀 용사인 내가 공주님을 구출! 우선 움직인 것은 호리호리한 몸매의 도적, 나이프의 찌르기를 연속으로 계속해서 휘둘러 왔다. 위험해! 나이프에 맞는다………! (이거…나이프의 움직임이 분명하게 보인다. ) 나의 눈에는, 슬로우 모션처럼 나이프의 움직임이 분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 (굉장해! 설마… 나에게 숨겨진 힘이 각성 해…) (그건, 용사로 전생 했을 때 얻은 특전 능력 「초감각 하이 센스」입니다. ) (아… 그런 이유가 아니구나… 는 너! 마리아인가! 어떻게 내 머리 속에서 들어 오고 있는거야! ) (이것도 전생의 특전…「심언 텔레파시」입니다. ) (에 ~과연 전생때 능력을 받고있었구나. ) 「빌어먹을! 이 녀석 내 공격을 전부 피하고 있다니!」 「그럼… 다음은, 내 차례다!」 나는 허리에 찬 철..
미소녀 용사인 내가 도적의 아지트에 침입! 「여기가 도적의 아지트, 인가……는 굉장히 알기 쉬운데.」 장비를 정돈한 나는, 빌어먹을 신…의 토대, 마리아와 도적의 아지트가 있는 동굴에 갔지만… 휑하니 넓은 평원에 한 곳만 갈색으로 돋아난 장소가 있어, 너무 수상해 가까이 가 확인해 보았는데… 「삵쾡이 도적단 아지트」 …라고 쓰여진 간판이 이걸 봐줘라는 느낌으로 세워져 있었다. (숨겨! 어째서 이런 눈에 띄는 곳에 아지트 만들면서 정중하게 간판 세우고 있어! …게다가, 이런 도적은 대체 뭐 대문에「삵쾡이」라는거야. ) 「시시한 건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갑시다.」 「아! 그러고 보니 너는 마음 읽을 수 있었지.」 「그러고 보면 초대일 때도 「딱 봐도 신경질적 같은네…」라든지 실례인 것들을 생각했었죠.」 「시..
미소녀 용사인 내가 임금님에게 알현! 조금 지나가는 녀석들의 시선이 귀찮다! 뭐 확실히 나도 조금…이랄까 흠뻑 빠져 넋을 잃고 봐 버릴 정도로 이 레이나·갈시아 는(뭐 나지만…) 미소녀다. 거기에 화장과 드레스까지 너무 힘쓴거 아니야? 어딘가의 공주님이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겠는데? (제일가는 미인은 이란 이런 기분인가… 이런 기분은 마음이 차분해 지지 않아서 불편한데. ) 「무슨일이 있으십니까? 레이나님?」 빌어먹을 신인 메이드가 물어 봐 온다. (젠장! 이 녀석 알고 있었지만! 쓸데없게 연기가 능숙한게 쓸데없이 화가 난다∼!) 「아니요 괜찮습니다.」 상냥하게 미소짓는 연기를 하면서, 머릿속에서 빌어먹을 신을 욕하며 광분하고 있자, 어느새인가 다시 알현실에 도착해있었다. 「그러면, 이쪽에서 잠시만 기..
미소녀 용사인 내가 빌어먹을 신과 재회! 마차에서 흔들거린지 1시간……… 「어서 오십쇼! 소뷰엘 왕국 성 아랫 마을에!」 (아, 역시 있네 「00의 마을에!」의 사람…) 「당신, 평상시 뭐 하고 있어?」 「어…뭐하냐고 해도…」 (RPG에는 반드시 나오는 「00의 마을에!」의 사람, 매일 빠뜨리지 않고 낮이나 밤이나 마을의 입구 부근을 배회하고 있지만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 혹시 니트? 라고하면 초공감 하는데! ) 「평상시는 결계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뭐야 니트가 아닌거야…? 결계의 관리? ) 내가 의문을 품고 있다고 느꼈는지 다미안이 설명해 주었다. 「결계라고 하는 것은, 마물이 마을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쳐진 마력 장벽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침입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레벨 10..
미소녀 용사인 나에게 왕도의 이벤트! 마차라고 하는 것은 부자 귀족이 홍차 마시면서 담소하며 타고 있는 우아한 이미지라고 느꼈지만… 「엉덩이 아퍼 」 (이런 무심코 소리 내버렸다.) 「아하하 , 이 길은 포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포장되어 있으면 쾌적한거야?」 「네! 홍차를 마시면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아, 그러고 보니까 뭔가 내 방 들어올 때 「실례해도 좋습니까?」라고 물었어?」 「눈을 뜨셨던 것은 저택의 메이드로부터 「마전」으로 듣었으니까요.」 「마전? 그거는 뭐야?」 「마도식 전달석판의 약칭이에요. 이것 입니다만.」 그렇게 말하며 다미안은 품에서 매직 스퀘어가 쓰여진 손바닥 사이즈의 석판을 꺼냈다. (에 , 이것이 마전인가… 이 세계의 휴대전화같은 건가. ) 그렇게 생각하며 물끄..
미소녀 용사가 된 나는 상황을 확인! 나의 이름은 다미안. 소뷰엘 왕국 근위 기사단 단장이다. 2년간에 걸친 어려운 훈련과 5년간의 병단 근무를 끝내 왕국의 근위 기사에 발탁된지 3년…그리고 영광스럽게도 근위 기사단 단장에 추천되어 벼락출세. 그런 나의 근위 기사단 단장으로서 처음으로 왕으로부터 내려진 임무는 그 용사와 유명한 레이나·갈시아님의 병문안이었다……… 레이나·갈시아는 마왕군과의 전란 중 갑자기 나타나 수많은 병사를 잃고 열세에 있던 우리들 소뷰엘 왕국군을 구한, 그 작은 몸에 어울리지 않은 거대한 창을 휘두르며 5000체가 넘는 마물의 군세를 한순간에 매장한 뒤 떠났던 것이다. 마왕군이 철퇴하며, 위협이 떠난 후 그 자리에 쓰러져 잠에 빠진 그녀를 왕국으로 데려와 왕의 별장지에서 숨은지 3일…..
틀어박혀있는 리얼리스트인 내가 미소녀에 용사! 그 2 부드러운 태양의 빛에 휩싸여 작은 새가 소리에 눈을 뜬다. 아, 뭐랄까 행복한 기분…… 라니, 그런 일보다 어떻게 되었지? 확실히… 「마왕에게 지배되어 마물이 만연하는 왕국에서 용사로서 전생해 주어라.」 …였었지? 그렇게 위험한 세계라면, 이렇게 온화하게 눈을 뜰리 없지 않나?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아름다운 여자 아이의 목소리가 그렇게 말했다. (……………!? , 지금거 내 소리인가? 아니아니, 아니아니 아니…그럴게 신님 말씀하셨던건 확실히…「카츠라기 유우타로서 이세계로 전이 한다」…였잖아. ) 나는 조심조심 한번 더 소리를 낸다. 「카츠라기 유우타 31세 동정!」 아름다운 여자 아이의 목소리가 나의 이름과 전이 전의 분한 사실을 말한다. (아,..
틀어박혀있는 리얼리스트인 내가 미소녀에 용사! 낮이라는 것에 커텐을 닫는다, 밤낮으로 깔아놓은 이부자리는 습기가 찼고, 이불 위에 접이식의 테이블 위에는, 어제 밤 중에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서 산 스넥을 안주 삼아 하루동안 동영상을 보거나 넷 게시판에 심야 애니메이션의 비판을 들여다 보거나 취미의 RPG를 플레이 하거나… 이런 일을 하며 자지 않고의 3일간을 보낸다. 나, 카츠라기우태(31세)는 자유롭고 제멋대로인 니트 생활을 만끽중이다! ………… 「하… 지루해 …」 무슨 이유인가 하면 6년간 성실하게 근무한 회사에서 정리해고 되어 새로운 취직처도 발견하지 못 하고 밖에 나오는 것조차 싫어져, 틀어박힌게 지금으로 부터 3개월전. 이제 와서는 기계와 같이 PC를 계속 조작하는 매일. 이미 자신이 살아 있는..
여자를 싫어하는 니트가 이세계에서 미소녀 용사가 되는 이야기작가:黒い天狗様 회사에서 정리 해고되어 히키코모리 생활을 보내는 현실 주의자인 카츠라기 유우타는 집안에서 구르다 머리를 부딪쳐 설마의 사망!? 그 후 다시 의식이 돌아오면 이상한 공간에서 신을 자칭하는 목소리에 이끌어 이 세계의 용사로서 환생하기로 결심한다. 태어난 세계에서 깨어나면...31세까지 니트의 모습을 남지 않고 미소녀로 환생!? 츳코미로 가득한 왕국을 현실주의로 극복하겠다고 결심한 카츠라기이지만...
8: 이 세계에 대하여 배우려 생각한다. 여러가지로 카나리아의 아틀리에에 있는 우리들은……. 「네! 자 지금부터 카나리아 선생님이 이 세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일본식 방에서 안경을 쓰며 교사 같은? 모습을 한 카나리아가 칠판같은 것 앞에서 신나하며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을 나는 약간 질린 눈으로 보고 있다. 「……왜 교사풍?」 「그 자리의 기분일까!」 「그 안경과 칠판은?」 「이 카나리아짱이 만들었어!」 「필요한거야?」 「필요합니Da!」 「그, 그런가……」 왜 카나리아가 이렇게 흥분한건지 누군가 가르쳐줘 30엔 줄테니까. ……라고 할까, 카나리아가 설명은 할 수 있는거야? 거기가 의문이지만, 카나리아는 설명이 서투를 것 같은데……. 「실제로 설명하는 것은 레이븐이지만!」 「역시나」 「에, 나야?」 ..
7: 모르는 정보를 알아간다 생각한다. …………으음, 생각나지 않네……아무튼, 지금 생각나지 않더라도 다음에 생각나면 상관없으려나. 「자기 소개가 늦었군, 나는 레이브. 야타가라스의 환수족이다.」 「응? 야타가라스의?」 「아, 말하지 않았던가? 종족에 대해서도 종류가 다른 것이 있어 누나, 덧붙여서 나는 스사노―」 「나는 마몬!」 「아, 저는 우리엘입니다.」 「하―?」 잘 모르겠지만, 신인(神人)은 일본 신화? 그리고 악마와 천사는 각각 대죄와 미덕인가……그런데, 뭐가 다른 걸까? 「차이는 외형과 직업 선택에 차이가 조금이고 스테이터스는 변함 없음!」 「변하지 않는거냐!」 「변화없어!」 「그래도, 나는 결정하지 않았…………응?」 갑자기 메일이 왔다……누구야? …그러니까, 푸니토야라 호테루? ……정말로 누..
6:동료를 만나려고 생각한다. 「히엔쨩!」 히바리군과 이야기하고 있자 뒤에서 불려졌다. 누구지―, 인파를 헤치며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으음, 없지? 「저, 히엔씨……불리고 있습니다만……」 「아, 미안 조금 현실 도피했어.」 언제나 그런 식으로 부르지 말라고 하는데 어째서 들어 주지 않을까―……. 아무튼, 코토리니까 어쩔 수 없나. 「……그러면, 이제 각오를 하고, 후우」 「히, 히엔씨?!」 「히엔쨩 만나고 싶었어! 저기 저기! 호크군도 정말 너무해―!나한테 항상 화낸다니깐-!」 「아, 잠…깐………기」 「누나한테 뭐 하는거야 카나리아(金糸雀)!」 코토리……아니 카나리아에게 달려들어 껴안아져 조금 레벨 차이적인 의미로 의식이 날 것 같게 되었을 때 타카즈……아니 호크인가, 호크가 카나리아를 당겨져 ..
5:시작의 거리에 내려섰다 생각한다. 새하얀 시야가 열리자 거기는 분수가 있는 광장이었다……. 중세적 거리풍경이다, the 판타지인 느낌이다……, 좋다 판타지, 즐거울 것 같다. 「알려 드립니다. 칭호【최초의 재앙신족】을 입수했습니다. 」 아직 거리에 온지 얼마 안되지 안았나! 어째서! 어째서 이 타이밍이야! 재앙신족이 정해졌을 때로 좋았잖아! ……툴툴거려도 어쩔 수 없는, 건가……우선, 받아들이고 타카즈와 코토리를 기다릴까……이름을 히엔으로 했다는건 말했고, 저쪽아 찾아내 주겠지……. 그런데, 한가하네……스킬이나 칭호, 특수 능력이나 확인할까………… 「놓아 주세요!」 그렇게 할 수 있을것 같진 않다……. 내가 목소리의 들린 쪽을 보자, 거기에 초심자 장비의 천익족? 인 땋은 머리 소녀와 초심자 장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