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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6:동료를 만나려고 생각한다. 「히엔쨩!」 히바리군과 이야기하고 있자 뒤에서 불려졌다. 누구지―, 인파를 헤치며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으음, 없지? 「저, 히엔씨……불리고 있습니다만……」 「아, 미안 조금 현실 도피했어.」 언제나 그런 식으로 부르지 말라고 하는데 어째서 들어 주지 않을까―……. 아무튼, 코토리니까 어쩔 수 없나. 「……그러면, 이제 각오를 하고, 후우」 「히, 히엔씨?!」 「히엔쨩 만나고 싶었어! 저기 저기! 호크군도 정말 너무해―!나한테 항상 화낸다니깐-!」 「아, 잠…깐………기」 「누나한테 뭐 하는거야 카나리아(金糸雀)!」 코토리……아니 카나리아에게 달려들어 껴안아져 조금 레벨 차이적인 의미로 의식이 날 것 같게 되었을 때 타카즈……아니 호크인가, 호크가 카나리아를 당겨져 ..
5:시작의 거리에 내려섰다 생각한다. 새하얀 시야가 열리자 거기는 분수가 있는 광장이었다……. 중세적 거리풍경이다, the 판타지인 느낌이다……, 좋다 판타지, 즐거울 것 같다. 「알려 드립니다. 칭호【최초의 재앙신족】을 입수했습니다. 」 아직 거리에 온지 얼마 안되지 안았나! 어째서! 어째서 이 타이밍이야! 재앙신족이 정해졌을 때로 좋았잖아! ……툴툴거려도 어쩔 수 없는, 건가……우선, 받아들이고 타카즈와 코토리를 기다릴까……이름을 히엔으로 했다는건 말했고, 저쪽아 찾아내 주겠지……. 그런데, 한가하네……스킬이나 칭호, 특수 능력이나 확인할까………… 「놓아 주세요!」 그렇게 할 수 있을것 같진 않다……. 내가 목소리의 들린 쪽을 보자, 거기에 초심자 장비의 천익족? 인 땋은 머리 소녀와 초심자 장비로는..
4 : 캐릭터를 완성시키려고 생각한다. 「스킬……인가, 어떤 것이 있어?」 너무 튄게 아니라면 더 좋아지만……기대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아, 스킬은 평범해, 일단……스킬 포인트……SP라고 말하는데, 그것을 처음에 6 SP 주니까, 좋아하는 스킬을 취득해!」 「흠, 어떤게 좋은거야?」 「너희들 노멀 플레이어라면 진화 스킬이나 파생 스킬은 아직 취득하지 못해. β플레이어라면 β때의 스킬이 1개 취득할 수 있어, 또한, 스킬은 나중에 SP를 모으면 좋아하는걸 할 수 있고. 덧붙여서, 제 1 단계의 스킬, 너희들이 선택할 수 있는 스킬은 일률 소비 SP1이지만, 제2 단계로부터는 레어도에 의해 바뀌거나 하니까 거기만은 주의해 주면 좋겠어. 레어 스킬은 그 사람의 행동에 의해 취할 수가 있고 나머지는..
3:직업을 결정하려고 생각한다. ……진정하자 나… 아직 종족이야……종족이지? ……이런 곳에서 말을 더듬고 있으면 어떻게 …………좋아, 침착해 졌다. 「저어기이」 「미안, 조금 의식이 튀었어」 「그렇겠지! ……―, 그렇지만 초레어 종족도 나중가면 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일단은」 특수 이벤트, 라고 하는 놈일까? ……아무튼, 그렇지 않으면 내 치트는 너무 지나친거니까…… 「그것은 행차(行幸)랄까 나에게 말해도 좋은 거야 그거」 「괜찮아 괜찮아, 어떻게 되는지 가르치지 않았고」 「……그런가, 자 다음은 직업을 부탁해」 「알았어, 아……덧붙여서 전직은 길드에서 할 수 있으니까―」 「알고있어」 「그럼―, 네가 될 수 있는 직업은? 이것이다!」 오, 공중에 문자가 나오네……상당히 여러가지……응? ……조금 기다려라..
2 : 캐릭터ㅡ를 만들어 보려고 생각한다. … 여기는… 어디지? 새하얀 방이군… 흠, 코토리의 설명에 의하면 기동하면 바로 캐릭터 작성을 해야하는데… 일단 돌아다녀 볼까…. 『잠깐 ! 기다려엇… 』 … 눈치채지 못했지만 새하얀 방이 뭔가 검은 것이 있었다 머리카락도 옷도 검점, 피부조차도 갈색… 성별은 불명 같은데 이거, 어느 쪽에서 봐도 미형이네. 『… 실례, 뭔가 저에게 용무가? 』 『그러니까… 너 플레이어지? 』 『… 플레이어─?… 음, 아마도 지만. 』 『… 과연, 초심자구나… 정말이지, 운이 너무 좋아 이 사람… 』 뭔가 검은 것이 소근소근 말하기 시작했다고? 뭔가 어이없어 하는 것 같은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아니지만, 자 그럼 어떻게 할까. 『… 뭐, 우선 … 어서 오세요, Arkham, Th..
1 : 게임 장비가 왔으니까 게임을 하자고 생각한다. 『드디어 왔다… 이것이 VR 기어… 후후, 노려라 복슬복슬 천국! 』 내 이름은 신조 츠바메, 극히 평범한 고등 학교 2학년… 그런 내가 VR 기어… 최근 개발된 기술로 비추얼 리얼리티 시스템이라는 게임의 세계에 적용한 게임을 할 수 있다. 획득한 것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내켜 우편을 보내 봤는데, 우연히 VR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한 기계, 이 VR 기어를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원래 VR 게임에게는 흥미는 있지만, 우리 집에는 동생과 타카즈가 VR 기어만 해 왔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카타즈의 데이터를 쓰는 매번 시끄러웠으니… 다른 1대 사기로 하고도 이건 최신의 시스템의 게임이라 그런지 비싸고 말이지. 그래서, 모처럼 손에 넣..
VRMMO에서 소환사가 되고 싶었지만 재앙신 사용자는 뭐야!? ~격레어직 같지만 내가 가고싶은 길을 가려한다~ 작가:冥土 柘榴 본인은 매우 보통이라고 하는 여고생인 카미죠 엔는 변덕으로 보낸 경품으로 우연히 VR기어를 겟트 한다. 그리고 남동생과 친구에게 권유받아 Arkham, The, Online(통칭 ATO)라는 이름의 VRMMORPG를 시작한다 엔은 모후모후를 목적으로 소환사가 되려고 하지만, 잘못해 초 레어직인 재앙신 사용을 선택해 버린다…… 이런 리얼 버그 카운터 스톱인(リアルラックカンスト) JK의 따끈따끈 한가로이 게임 공략 이야기입니다. http://ncode.syosetu.com/n9081dt/
「에이나·아르카데」각성 ――――――. 여기는 조용하다. 그리고 어둡다. 근처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도 없다. 있는 것은 나 혼자뿐. 내가 여기서 눈을 뜨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상하게 지루하지는 않다. 기분도 좋다. 아, 하지만, 일까? 이 마음 깊숙한 곳이 빈 것 같은 감각은. 나의 이름은 에이나. 에이나·아르카데. 응. 괜찮아. 기억하고 있어. 나이는 확실히, 11세. 이것도 기억하고 있다. 여기에 오고 나서 꽤 지나 있을 테니, 실제는 좀 더 위일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내 몸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적어도, 내 몸의 시간은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만약, 이대로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않고 , 몸만이 성장해 가는 것이라면······조금 무서울.... 려나? ..
「루·덴베르크」각성 「응. 마왕이라고 해도 결국은 이런 것인가. 그릇이 아무리 우수해도 그 내용이 안된다는 이야기구만.」 조금 전까지 꺄-악 꺄-악 하며 무엇인가 말했지만 , 지금은 눈을 감은 체 의식을 잃고있다. 아무튼 불필요한 방해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이쪽은 형편상 좋다. 이대로, 천사 소환의 의식을 계속한다고 할까. 「용사님. 이러한 무례한 행위 용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악한 마의 손에 의해 멸망하고 가는 인류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행위인 것이기에.」 돌연 어조가 바뀐 베르고의 말에 용사는 곤혹한 모습이었다. 베르고는 용사로부터 질문을 받는다.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무엇때문에 나는 이 장소에 불려 왔는지. 당신은 지금부터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용사의 질문에 대..
『에이나』가 자고있는 시간 내 이름은 에이나. 그렇지만 나에대해 아는 것은 나의 이름뿐이다. 그 이외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 이름조차 진짜 이름인지 어떤지도 모른다. 나는 변경의 마을의 농가 부부의 사이에 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지만 출생하고 나서 머지않아 천리교회라고 하는 조직에게 거두어 지게 된다. 나를 인수한 천리교회라고 하는 곳은, 이 세계에서는 매우 유명해, 제일 강대한 권력을 가지는 조직같다. 모든 법은 천리교회에 의해 정해지며 법을 범한 사람은 천리교회의 이름의 아래 철퇴가 내려진다다. 거두어 진 나는 어떤 시설로 데려가졌다. 거기에는 나와 같이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 아이들이 몸에 입고있는 것은 한 장의 셔츠와 쇠사슬로 만든 족쇄뿐. 시설에서의 하루는, 크게 나누어 3개. 철저한 감시..
「히무로 료스케」자고 있는 시간 주위는 어슴푸레했다. 무너진 벽의 틈새로부터 밖의 빛이 약간씩 들어오고 있다. 기왓조각과 돌이 화재로 길을 막고, 티끌과 먼지가 흩날리고, 악취가 감도는 중, 소녀는 달리고 있었다. 그 다리에는 각각 끊어진 쇠사슬을 연결되어 있고 맨발이었다. 비록 너덜너덜하게 되어도, 소녀는 멈춰 서지 않는다. 멈춰 설 수 없었다. 검은 연기로 시야가 분명히 하지 않는 채, 지금 어디를 달리고 있는지 짐작도 되지 않고, 방위도 정하지 않고 소녀는 달리고 있었다. 소녀는 누군가를 찾듯이 외치고 있었지만 대답은 없었다. 들려 오는 것은, 폭발음과 붕괴하는 소리뿐. 이 현상이, 비극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윽고 소녀는 멈춰 서, 눈에서 눈물이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소녀는 주저 앉은체, 다만, ..
프롤로그 ─ 마계. 그건 인계(人界)에서 사는 사람과는 다른 몸을 가진 괴물들이 살고 있는 세계. 정의인가 악인가 라고 하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악이다. 그것들은 마음을 갖지 않는 생물이다. 『인간…. 인간. 인간인간인간ㅡ! 나느은, 인간을 죽인다! 』 『…. 』 『후후후. 아아, 인간! 빨리 빨간걸 나에게 줘라! 』 몸집이 작고 옆으로 살찐 체형, 추악한 얼굴에서 보이는 날카로운 눈과 이를 가진 고블린. 목부터 아래가 곰 같은 두꺼운 털과 가죽으로 덮여 있고, 멧돼지의 특징적인 긴 송곳니를 가진 오크. 얼핏 보면, 외관은 인간과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인간의 피를 좋아하고 영양으로 해서, 빨아들인 상대를 친족으로 만들어버려 자기의 부하로 두는 뱀파이어. 그 외에도 다양한 괴물들이 모여 욕망을 드러내고 ..
마왕은 여용사였습니다! 작가:提督のパパ ― ― ― PHANTOM WORLD 다수 참가형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된 이 소프트웨어는 발매 직후부터 유저로부터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며 그 판매량은 수그러들 기색이 없다. 어느날 PHANTOM WORLD의 플레이어인 고교 2학년의 주인공 『 히무로 료스케 』은 무려 게임 내 최강의 종족 『 마왕 』에 선출됐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에나・아루카아데 』이 눈을 떴을 때 ― ―. http://ncode.syosetu.com/n0214dy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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