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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제 2장 지하 미궁 편 라인 VS 골렘즈 아래계층에 도착하고 평소대로 이 계층의 마물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 계층의 마물은 골렘인 것 같다. 。 그래, 내가 몬스터플랜트가 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격전을 벌인 골렘이었던 것이다. 골렘은 3 인 1 조로 행동하고 있는처럼 보이니까, 골렘이라기 보다는 골렘즈라고 하는 게 좋을지 모르지만 말이지. 아직 골렘즈와는 조우하지는 않았지만 감지 능력으로, 모퉁이 앞에 있는 골렘즈를 감지할 수 있었다. 상대는 이쪽의 존재를 아직 감지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서 내가 기습을 가하는 것으로 했다. 될 수 있는 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며 나는 지면에 뿌리를 꽂아 골렘즈 중 하나, 골렘 A 아래에 뿌리를 세트한다. 이걸로 우선 하나는 확실히 죽일 수 있는 기습의 준비가 되..
제 2장 지하 미궁 편 승리 나는 우선 가능한 죽은 레서드래곤스켈레톤의 그림자에 숨어 킹애시드슬라임의 공격을 막는다. 하지만, 역시 조금은 걸치고 말았다. 피챤 몇 방울지만 나의 몸에 산이 닿는다. 순간, 격통 아니 엄청난 통증 아니 한계치의 통증이 몸을 달려나간다. 의식이 날아가는것 같고, 아픔이 너무 커서 영창도 도중에 멈추었다. 너무 아파, 사고가 단순하게 되어 간다. 그러나 사고가 단순하게졌기 때문에 깨달은 것이 있었다. 그 산을 막는 방법이다. 활로가 열렸다고 느꼈을 때는, 아픔은 8할 가까이 없어져 있었다. 그래도 충분히 아프지만 말이지. 그리고 무슨 이유에선지 두근두근 하고 마음이 끓는다. 『크크 크. 크 큭 . 하하핫. 하앗핫핫핫하아ㅡ! 』 무심코 크게 웃어 버렸다. 아픔 때문에 머리가 미..
VS이레귤러 뭐야 저 슬라임은. 보유 마력량이 드래곤과 비슷하다. 그러니까, 마력이 슬라임으로부터 흘러넘쳐 나와 공기, 아니 공간이 떨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 슬라임의 산은 다른 슬라임과는 격이 다르다. 왜냐하면 놈이 있는 곳이 녹아 가라앉고 있기 때문이다. 방금전의 슬라임은 녹이는 것이 불가능한 미궁의 흙이다. 위험하다. 본능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아마 놈은 상위 종족 진화를 한 지금의 나와 호각 혹은 그 이상이다. 게다가 그것은 물리 공격이 듣는 전제의 이야기다. 게다가 아무리 몸이 큰 렛서드라곤좀비에서도 저런 산의 방울의 무더기를 몇차례나 맞으면 죽어 버릴 것이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온 길을 헛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물러설 수 없다. 「엔톨, 어떻게 하지? 저녀석은 슬라임종 위로부터 두..
VS슬라임 그 후, 어떻게 슬라임과 싸울지, 라인과 대화를 한 결과, 렛서드라곤좀비를 방패역인 탱커로 해고 뒤에서 내가 마법으로 슬라임을 죽이는 일이 되었다. 라인은 렛서드라곤좀비의 그림자에 조용히 숨어 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마법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라인답다고 말하면 라인다운거지만. 여러가지로 우리들은 아래의 계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있는 곳까지 와 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면 또 그 지옥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자 오한이 들었지만 반대로 복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오싹오싹해져 왔다. 나는 그 때의 아픔이나 증오 괴로움을 생각해 낸다. 그리고 기억을 되세기며 슬라임의 계층에 발을 디뎠다. 이제 두 번 다시 그런 고통을 맛과 만나지 않도록 단단히 결의를 하며..
제 2장 지하 미궁 편 새로운 몸 우리는 그 후 한 차례 떠들며 소란을 피우다 잠들었다. 오랫만에 진심으로 즐길 수 있었다. 매우 좋은 휴식이 되었네. 나는 항상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버릇이 있어 라인보다 빨리 일어나실 수 있었다. 나는 라인을 일으키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인다. 그리고 라인에게 알아차려지는 일 없이 레서드래곤의 앞에 왔다. 나는 지금부터 이 녀석을 언데드화시킬려고 한다. 나는 이 녀석을 사용해 막 일어난 라인을 놀래키고 싶은 것이다. 『메이킹안데드 』 나는 영창을 외운다. 너무 집중하지 않아도 몸의 스펙이 상위 종족 진화에 의해 상승해 있기 때문에 마법이 발동 가능하게 되었다. 나의 마법을 받은 시체의 레서드래곤은 언데드로서 불완전한 생을 되찾았다. 그리고 . 「Gaooooooooooo..
제 2장 지하 미궁 편 최강 슬로우라이프로의 첫걸음 『저기 라인, 왜 그러나요? 괜찮은 겁니까? 』 라인은 나에게 안긴 채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말을 듣고 겨우 정신을 차린건지 달라붙은 상태에서, 조금 떨어진다. 그리고 라인이 입을 열었다. 『미안하군. 약간 혼란스러워서. 하지만 이 일에는 사정이 있네. 』 『어떤? 』 반사적으로 나는 되묻고 만다. 『네가 쓰러지고 나서 3일이 지났네. 너는 그 사이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다네.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야. 게다가 항상 너의 몸에서 바키바키베키베키보키보키하며 뭔가가 부서진다 듯한 소리가 나고 있었네. 나는 네가, 친구가, 등을 기대고 있는 전우가,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상황에 너의 운명을 저주했네.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2장 지하 미궁 편 각성과 이변 『후아 아 ─ 잘 잤다. 』 나는 큰 하품을 하는 기분으로 눈을 떴다. 어라? 그것보다 왜 자고 있었지? 확실히 미궁을 공략하는 것이 되어 도마뱀을 죽이고 기대에 못 미친 미노타우로스를 격파, 그리고 계층 보스의 레서드래곤과의 사투에 승리했지. 하지만 레서드래곤과의 싸움에서 다친 라인의 상처가 나를 때까지 기다리게 되었지만,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다음의 계층의 조사하자 생각해 아래의 계층으로 가서, 빅애시드슬라임에게 반격당했었지. 그리고 그 빅애시드슬라임을 쓰러뜨리기 위해 마법을 익힐 필요가 있어, 마법을 쓰자 쓰러졌나? 무슨 말이지? 의미 불명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보자 바로 근처에 라인이 누워 있었다. 일순간 죽어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두 ..
제 2장 지하 미궁 편 마법과 감정. 맨투맨 레슨이라든가 관계없이 나는 수업을 시작하기로 묵상(黙想)을 한다. 그리고 정신을 통일한다. 소리가 거의 없는 공간에서 정신적으로 갈도되는 감각과 감지 마력의 폭이 늘어 가는 감각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것을 수십분 간 하고 극한까지 집중을 높여간다. 그리고, 『아! 』 마법 명을 중얼거리고 집중을 모두 토해내는 감각으로 마법에 마력을 실어 간다. 그러나 완성한 마법은 물이 생기는 정도로 날아는 일은 없다. 생성 하진 물은 중력에 이끌려 바닥에 부딪치면서 지면의 주위를 적신다. 『뭐 우선 마법명을 바꾸는 게 어떤가? 『아 』, 면 마법의 이미지를 잡기 힘들 것 같네만. 』 『듣고 보니 확실히 그렇네요. 그렇다면 아쿠아볼이라든지 수구라든지 심플하고 좋겠네요. 』 『..
제 2장 지하 미궁 편 수련 회의 나는 진보가 없었기 때문에 라인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으러 갔다. 그리고 마침 라인에게 다가가 라인에게 말을 걸려고하즈 반대로 라인이 말을 걸어 왔다. 『왜 그러나? 뭔가 알게돤건가?. 설마 포기하는건가! 』 갑자기 다가오는 나를 보고 라인은 내가 마법을 포기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여기는 『실은 포기했습니다. 』 같은 말을 하며 장난을 해도 좋을지도 모르겠네. 뭐 해 좋았지만 나중에 귀찮은 것 같으니까 그만두었다. 『아뇨, 조금 진보가 없어서 조언을 받으러 왔을 뿐입니다. 』 이 말을 들은 순간 라인이 마음이 놓은 것처럼 숨을 쉬었다. 『그럼 다행이군. 그래서, 어드바이스이라면 알 수 있는 범위에서 바로 답해 주겟네, 어디까지 단련하고 있고, 어떤 수련을 하고 있는지 가르..
제 2장 지하 미궁 편 마법 윗 계층으로 도망친 나는 일단 안심하며 멈춰 섰다. 미궁 안의 마물은 다른계층으로 올 수 없기 때문이다. 즉 그 악마 같은 슬라임은 이제 이쪽으로 올 수가 없다. 『어이 ─ 엔톨. 괜찮은가? 뭔 일 있었나? 』 모습이 이상한 나를 걱정하는 라인이 나에게 말을 건다. 『아래 계층에는 슬라임이 있어요. 그 녀석 위험해요. 이제, 더 이상 미궁을 내려가지. 』 『칫. 슬라임인가, 귀찮아군. 물리 공격 완전 무효에 마법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생물이지. 』 헤? 물리 공격 완전 무효라고,. 나는 그 말을 듣고 절망한다. 『그렇지만 엔톨, 물리 공격 완전 무효가 우리가 이길 수 없다는 일은 아니라네. 』 내가 절망하고 있는 기색을 감지했는지 위로하듯이 잽싸게 말하며, 이렇게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