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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용사와 3마리의 신마 남은 일은, 재해 식물의 구제 뿐. 「뭐, 어차피 그런 일 없겠지. 마소벌이는 적당히라는 곳일려나? 보고에서도 마왕종은 아니고, 강하다고 말해도 공격 수단이 수구를 날리는 것과 줄기와 뿌리에 의한 연속 공격뿐인것 같으니까 익숙해지면 솔직히 쓰레기잖아.」 나는 그렇게 말하며 스스로도 알 수 있을 정도의 비열한 미소를 띄우며 밖에 대기시키고 있던 말들을 통신 마도도를 사용해 부른다. 그러자, 말, 아니 신마들은 당황한 것처럼 불과 3초 정도로 멀리 떨어진 내가 있는 곳으로 가까워져 온다. 그래, 멀고 멀리 있는 곳에서다. 여기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은은 역시 소국을 살 수 있는 가치를 가지는 신마인 것의 증명이다. 라고해도, 진심의 나보다는 조금, 아니 상당히 늦다. 아무튼 그것은 ..
조금 전의 이야기 때는 거슬러 올라가 수시간 …………… side 엔톨 「후우.」 나는 신 마법을 사용해, 수수께끼의 습격자를 잡아 달성감 때문인지, 왠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레 작게 한숨을 쉰다. 그리고 나는 포박 한 습격자에게 시선을 향한다. 나는 순간적 어떤 것을 생각했다. 나는, 아니 지구인은 모두 같은 일을 생각해 버릴 것이다. 《아0타》같은 외형을 하고 있네, 라고. 몸은 녹색으로 신장 약 170센치정도의 아바0-였다. 정말로 쏙 빼닮았다. 아무튼 0바타와 쏙 빼닮다은 무엇이겠지만 습격해 오는데는 변함이 없다 그런데, 어떤 벌을 줄까. 우선 끈으로 묶어 사정청취를 할까. 그런 일을 생각하며 자신의 가늘고 긴 뿌리를 아파하면서도 뽑아 습격자를 묶어 간다. 그것도, 빙빙 감아서. 사지는 전혀 움직이지 ..
신화의 싸움 내가 이렇게, 조금 강하게 사르톤다에게, 사실을 말하자 정말로 모르는 것인지 놀란 얼굴을 하며, 「무슨 일? 설마, 용사나 그 근처의 공작인가? 아니, 용사라면 정면에서 올거다. 그렇지만, 이 녀석의 말에는 악의는 느껴지지 않았고 거짓말은 아니다. 그러면, 다른 영웅들인가? 그렇지만 생물을 전생시킬 정도는 옛 연금현자 이그니스정도다. 그렇지만 이그니스는 백년전에 죽었다. 놈이 남긴 현자의 돌도 망가졌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지? 그래도, 이녀석이 세뇌되고 있는 경우도 버리기 어렵군.」라고 말했다. 옛 연금현자 이그니스? 누구냐 그 녀석은. 굉장히 강한 듯한데. 아무튼 이미 죽은 모양이고 지금의 나와 견줄정도의 힘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할까, 이녀석은 나를 전생 시킨 것을 모르는 ..
심문 그렇지만, 현재 속박된 내 상황으로는 이녀석과 싸우고는 커녕, 밧줄을 푸는 것 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리고, 아마 이 끈은 신화에 나오는 그레이프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영웅이 여기까지 빠져 나갈 수 없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라고 할까 진짜로 단단하네 이거. 「이름을 말하라 했다만.」 그런 느낌으로 내가 혼자서 고민하고 있자, 질문의 도중이었던 사르톤다는 나에게 물어온다. 「아- 그래그래. 내 이름은 노조미다.」 왠지 귀찮아 질것 같고, 상황이 상황이므로 이름을 대답해 둔다. 그러자, 다시 질문이 사르톤다로부터 날아 온다. 「너는 어디서 왔지. 말해라.」 사르톤다는 칼날을 들이밀며 나를 위협해 온다. 「에? 어디에서 왔는지는 네가 제일 잘 알고 있겠지. 왜냐하면 너희들이 ..
엔톨 직속 정예 은밀 부대 그리고, 내가 이 마을에서 숲으로 나올까 나오지 않느냐의 갈림길에서 나는 흙의 손에 다리를 잡힐 수 있었다. …………… 「핫?!」 나는 몸을 일으키자 모르는 곳에 있었다. 그리고, 순간에 이해했다. 나는 패배하여 구속되었다, 라고. 손발은 단단한 식물이라고 생각되는 끈으로 연결되어 그 끈에는 지면에 박힌 말뚝에 연결되어 있었다. 「위험해, 절체절명이야. 이런 때 영웅은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나는 거지? 이라고 할까, 그 나무 괴물은 나를 살려 둔건가? 설마 영웅의 나는 특별하기 때문인가?」 나는 생각난 것을 그 자리에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 소리는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도 그럴게. 주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하지만, 돌연 나는 뒤로에서 말..
신 마법 4 그 길이는 스카0트리도 넘고 그 굵기는 명0성 돔도 작아보일 정도다. 거기서 나는 생각했다고 할까, 생각하지 않는 것도 이상했다. 이것에 이기는거 무리 아니야?, 라고. 만약, 그런 물건이 힘을 나에게 돌진해 오면 아마 초살일 것이다. 그렇더라도 나는 죽을 생각은 전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부터 영웅이 될거니까. 그렇지만, 영웅으로의 길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와 같은 이야기가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전부터 이렇게 몰리고 있으니까. 하지만, 역시 이길 수 없겠는데. 「미래의 영웅이 초전부터 도망간다든지 뭐야 이거.」 나는 그 자리에서 그렇게 중얼거리는 것과 동시에 나무 괴물과는 반대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물론 전력이다. 그러..
신 마법 3 그러나, 상당한 속도로 충돌한 터인데 전혀 아프지 않다. 즉, 근력에 더해 굉장한 방어력이 이 몸에는 있다는 거구나. 이것은 나, 최강 루트 전속력아닌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자, 돌연 눈앞에 있는 나무 괴물이 말하기 시작했다. 「좋아 우선 전마력의 반을 사용해 볼까. 시험한다면 강한 적이 좋겠지. 천변지이! 」 하? 전마력? 무슨 말하고 있는거야 이녀석은. 바보인가? 나는 먼저 이 나무 괴물이 말한것을 무시하며, 공격을 넣는다. 그러나, 몇초후 공격을 넣을만한 사태가 아니게 되었다. 나는 내심 바보인가, 하며 나무 괴물을 비웃고 있었지만, 돌연 지면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 진도는 아마 7은 넘고 있었다. 라고 할까, 옛날에 나는 동00 대지진이라고 하는 지진도 있어 진도 6을 경험했던 ..
마법의 시험 2 나는 깜짝 놀라 우선 뿌리를 사용해 그 물체의 돌진을 막는다. 그러자 그 물체는 피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인지, 그대로 돌진하는 힘을 죽이지 못하고 가까이있는 집에 충돌해 나간다. 이 행동을 보기에 적은 전투의 초심자라고 판단하고, 용사측은 아니라고 추측한다. 그 일에 나는 안심과 동시에 입가를 올린다. 이녀석은 신 마법, 「천변지이」에 좋은 연습 상대가 된다고 생각한다. …………… side 노조미 나는 나무 괴물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 몸은 바람과 같이 빠르고, 가볍게, 그러면서도 맹렬한 회오리와 같은 힘을 가졌다. 그 속도는 볼트를 가볍게 능가하고, 스포츠카를 앞지르게 할 정도의 속도를 실현하고 있었다. 나는 그 일에 무서울 정도로 놀라며, 역시 자신은 조직에..
새 마법의 시험 side 엔톨 「후우.」 나는 몸에 모인 피로를 토해내듯 크게 숨을 내쉰다. 연구하고 있던 마법이 철야를 해 마침내 완성됐기 때문에다. 그렇다고 할까 나무 몸인데도 지치는구나. 아무튼 통각도 있고 그런 건가. 「우선 마법의 피로를 하러 갈까. 이야―, 밖에 나오는 것도 오래만이네.」 나는 그런 말을 중얼거리면서 마법의 연구를 하고있던 작은 오두막에서 나온다. 순간, 나는 엄청난 자연을 느꼈다. 그렇게, 방안의 눅눅한 공간과는 달리, 불어 오는 미풍에 감도는 숲의 나무들 향기가 난다. 밖에 나와 이렇게 감동하는 것은, 아마 오늘이 최초이자 최후일 것이다. 나는 단단해진(기분적으로) 몸을 스트레칭하며 부드럽게 풀며 마을 안을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감상을 느낀다. 마을 안에 나와 라..
밖의 세계 side 노조미 「에?」 나는 밖에 나가며 그런 말을 중얼거렸다. 왜일까, 그것은 밖에는 이상한 연구 기기가 나란히 있는 곳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예상을은 크게 빗나가 밖에는 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라 생각되는 곳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아마 태양이 있으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을 본뜬 지하 공간일지도 모르고, 만일 밖이었다고 해도 이 마을의 끝에 있는 숲으로부터는 빠져 나갈 수 없는 장치가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나는 자신의 뺨을 손가락으로 꼬집으며 정신을 집중한다. 「후우.」 그리고 한숨을 쉬며 마을의 탐색을 시작한다. 그리고, 관찰하자 마자 나타난 것은, 조금 전, 내가 있던 곳은 야요이 시대에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고상식 창고같은 건물에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