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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용사 1 그 후 나는 나와 라인이 미궁에서 무엇을 했는지 세세하게 설명했다. 그러자, 노크는 입을 와 열며 놀라움을 우리들에게 보였다. 그런 느낌으로 조금 기분이 느슨해지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자, 돌연 저택의 문이 쾅! 열었다. 돌연의 사건으로 저택 안에 있던 사람들의 전원이 문이 있는 방향으로 목을 돌린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것은 인간의 대군의 조사 (웃음)으로 향한 사르톤다였다. 「하앗. 하앗. 모두!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제대로 들어 줘.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마을에 가까워져 온 인간의 군대는 괴멸 하고 있었다. 괴멸이라고 하는 것은 문자 대로의 의미로 전멸이다. 인간의 시체의 산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분명히 죽어 있는것까지 확인도 해 왔다. 즉, 일단 위기는 떠났다. ..
금 사자속과 용사 5 「먼저, 어디에서 부터 이야기할까... 그러니까 우선 우리들이 미궁에 떨어져 간 것은 알고 있지?」 나는 노크를 향해 이렇게 말을 건다. 하지만, 노크는 경악 한 것 같은 얼굴을 했다. 「!!!!!???? 그 구멍은 미궁이었던 것입니까!」 「어? 몰랐던 거야?」 「네!」 라면 모두는 단순한 구멍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던건가. 「그렇다면, 엔톨씨는 그 미궁을 공략, 또는 탈출했기 때문에 여기에! 그러니까, 반년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까. 납득했습니다.」 이해가 빠른데. 역시 우리들의 부촌장이다. 「아무튼 대부분 알고 있나. 덧붙여서 자랑거리지만, 미궁은 우리들이 공략해 왔어.」 「오옷--! 그럼 미궁 보스는 강했습니까?」 「아. 무서웠지. 마물은 그리폰과 전에 싸운 기사 단장 아놀드의 고위..
금 사자속과 용사 4 「 사실, 금 사자족의 취락은 몇일 안에 인간의 대군에 습격당합니다. 이유는 전회 엔톨씨들과 함께 상대한 군을 멸했기 때문이지만, 너무 압도적이었는지, 위협이라 생각되어 인간이 출병한다 왔습니다.」 「에―. 압도적 승리였나.」 「가욱.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하지만 엔톨씨들은 싸움의 도중에 구멍에 떨어졌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이야기가 끝나면 엔톨씨의 이야기도 가르쳐 주세요.」 「OK.」 「가욱. 감사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대군이 오므로, 현재 함정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의미는 없음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대군에 정찰을 보내자, 적군 추정 인원수가 무려, 5만명이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 금 사자족이 강하다 해도, 역시 한도가 있습니다. 하물며 이..
금 사자속과 용사 3 거기서 한번 더 라인의 목소리가 흐르자, 전원이 놀라움에 눈이 커진다. 그리고 한 박자 간격을 두고, 거의 전원이 그 얼굴에 커다란 미소를 띄우면서 라인에 뛰어들었다. 모두의 돌발 행동에 라인은 혼란하면서도 어딘가 기쁜 듯하다. 「이봐 이봐, 어떻게 된건가 모두. 에에. 오랫동안 만나 감동한겐가?」 「가욱, 촌장!」 「가욱, 기뻐요.」 「가욱 촌자----앙!」 「가욱, 가욱, 가욱, 가욱, 가욱!」 응? 그렇게 말하지 마을사람들은 가욱이라고 말하지만 라인은 최근 말하지 않게 된 것 같네. 아무튼 내가 말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아마 옮았을 것이다. 「하하핫. 그만 모두 들러붙어 오지 말게. 덥다네.」 「가욱 좋지 않습니까 지금 여기에 촌장이!」 「가웃.」 보고 있자 마음이 누그러지는..
금 사자속과 용사 2 그렇게 말하며 라인이 문을 연다. 그러자 안에는 분명하게 심적 피로가 쌓인 금사자족의 모두가 있었다. 모두는 돌연 열린 문의 소리에 놀랐는지, 이쪽을 놀란 얼굴을 향하여 온다. 그리고 나와 라인의 모습을 보고, 눈을 크게 뜬다. 아마 반년 안되는 기간을 미궁에 틀어박혀 있어 우리들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 사정을 알지 못하고 라인은 무신경하게 모두에게 말을 건다. 「여! 건강하게 지내고 있었나? 오랫만에 만날 수 있어 나는 기쁘네!」 하지만, 그 라인의 목소리는 놀라있는 모두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고 유감스럽지만 나밖에 듣지 못했다. 그러나, 역시 매우 놀라고 있다고는 해도 몇 초가 지나면 어느 정도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는지, 이쪽에 미소를 날려..
금사자족과 용사 1 「도착했네. 라인.」 「아. 엔톨. 들어가지.」 그렇게 말을 짧게 서로 주고 받으며 우리들은 취락의 문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다음의 순간, 우리들을 향해 100이 넘는 수의 돌과 화살이 날아 온다. 「어이 라인 내 아래에 들어와.」 「알았네.」 라인은 내 이야기를 듣거 내 아래로 들어왔다. 왜인가 하면, 나에게 이 정도의 공격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에게 숨어 있는 라인도 효과가 없다. 이렇게 해 우리들은 돌이나 화살의 공격을 대처한다. 하지만, 조금 모두가 걱정이다. 왜냐하면 분명하게 이상한 걸. 문에 손을 댄 것만으로, 얼굴도 확인하지 않고 공격해 온다. 절대로 무엇인가가 있다는. 증거다. 그렇게 생각해 우리들은 취락 안으로 한 걸음다리를 발을 디뎠다. 그러자 화살이나..
귀환 「후우. 끝난건가.」 내 쪽, 엔톨은 현재 라인을 습격하고 있던 인간의 군대 약 5만명을 전멸시켰다. 「해, 낸건가?」 라인이 돌연 플래그를 세우기 시작하지만, 플래그도 회수 할 수 없을정도로 전장은 엄청난 수의 시체의 산이 되어있었다. 「저기, 그런 것보다 , 라인,」 「응? 그런 것보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무엇인가?」 「미궁에서 나온것은 좋지만 여기서부터 어떻게 돌아가지?」 「아. 그 일인가. 나는 취락으로부터 100킬로미터까지의 지형을 알고있으니 간단하네. 여기는 마을로부터 12킬로미터 북으로 나아간 곳에 있는 과일이 풍부한 숲이네.」 「헤―. 굉장히 하네. 그러면 조속히 돌아가자구!」 「당연하네!」 「아! 그렇지만 조금 기다려봐. 「메이킹 언데드」」 나는 돌아서서 마법 「메이킹 언데드」..
side 병사 뭐냐 이녀석은! 그 녀석은 갑자기 우리들 앞에 나타났다. 그 녀석의 형태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나무다. 하지만, 몇 사람이 베려고해도 전혀 칼날이 놈의 몸에 통하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가지를 휘두르면 음속에도 닿을 듯한 속도로 움직여 근처 일대를 빈 터로 바꾸며, 마법도 사용해 온다. 랄까, 우리들은 조금 전까지 있을 수 없을 정도의 강한 수인과 싸우고 있던 중이었다. 그 강함은 아마 혼자서 마을 반을 부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강했다. 그러나, 숫자에는 무력했다. 이 수인은 63000명이라고 하는 압도적 물량에 밀려 우리들 승리는 확실했을 터였다. 하지만, 수인이 갑자기 외치자 어디선가 갑자기, 이 녀석이 왔던 것이다. 수인만으로도 어려운데, 더욱 강하고 이상한 원군이다. 너무 이상하다...
군대 왜일까, 그것은 이 세계에서 유일한 친구이며 전우인 라인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순간 이렇게 외친다. 「라인---! 어디에 있어!」 그러자, 수십초 후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젠장! 엔톨! 있는가? 조력을 부탁하네.」 나는 그 말을 듣고 소리가 난 방향으로 단번에 달려 간다. 나는 그 때, 매우 초조해 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진심으로 달린다. 그 속도는 아음속에도 도달 할 정도의 속도로, 주위의 나무들이 나의 움직인 충격으로 부서져 간다. 그런 속도로 이동했으므로, 라인이 있는 위치에 도착하려면 것의 0.2초 정도에 도달했다. 거기서 나는 라인이 최저 5만명은 있을 것 같은 군대와 싸우고 있는 광경이 눈에 들어갔다. 아무리 미궁에서의 싸움으로 라인 강해진 것이어도, ..
미궁 붕괴 물론 꿰뚫린 미궁주는 한순간에 절명하였다. 나는 그 예상외의 너무 강한 위력에 아연실색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너무 강해 졌을지도 모른다, 라고. 랄까 너무 강해 졌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다음의 순간! 나의 시야가 새하얗게 되며 몸의 자유가 봉쇄된다. 그리고 나는, 무섭고 진하고 농후한 마력을 느꼈다. 그 엄청난 마력의 농도에 나는 전신이 흔들리며 숨을 집어 삼킨다. 하지만, 갑자기 그 마력은 거짓말처럼 없어져, 차단되었던 시야와 움직이지 않았던 몸도 점점 회복되고 있었다. 무슨 일인거야! 라고 생각해 상황을 확인하자, 나는 현재 숲에 있었다. 나는 없는 눈을 치켜뜨며, 재차 상황을 확인한다. 그러나, 주위의 풍경이 변할리도 없이 나는 숲 안에 우뚝서있었다. 그 때 나는 어떤 일을 생각해 ..
VS미궁주 5 이것으로는 역전할 수 없다. 거기서 나는 번뜩였다. 나는 위로 오르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가지를 모두 제외해, 함정의 밑으로 떨어져 갔다. 그 때 가지를 얽혀 날개 모양으로 해 날 정도는 아니지만, 활공을 해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아래로 내려간다. 나는 아래로 내려가 먼저 감지하는 능력으로 적의 감지 능력의 범위내에 있는 일을 확인하고, 적의 전원의 위치를 어느 정도 기억했다. 그리고 대장인 미궁주가 있는 곳을 목표로, 뿌리를 묶어 단번에 흙에 찌르기를 발한다. 그러자 묶은 뿌리는 흙을 간단하게 관철하며, 0.1초도 걸리지 않고 미궁주에게 맞자, 미궁주는 날라가 천정에 내던져 졌다. 랄까, 그런데도 위력이 멈추지 않고 , 그대로 미궁주를 관철해 천정에 크레이터를 만들었다. 물론 꿰뚫린 미궁..
VS미궁주 4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자, 내가 떨어진 구멍의 근처로 타천사 일행이 와 이쪽에 마법을 사용해 왔다. 또다시, 비겁한 방벙을! 적의 비겁한 행위를 라인이 저지하려고 시도하지만, 상대의 방패역에 라인은 제지당해 버린다. 그리고 그 틈에 라인은 10명 정도에게 둘러싸여 집단 린치의 피해자가 된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나에게 마법이 날아 온다. 위험해! 생각했던 것보다 핀치다. 나는 우선 날아 오는 마법을 「아쿠아 볼」로 상쇄시킨다. 그리고 문을 잡는 가지의 양을 증가시킨다. 더욱 문 이외도 가지로 잡아 가 자신의 몸을 끌어올린다. 그대로 나는 이 함정 위로 오르려고 하지만, 얼굴이 없는 검사의 마물, 듀라한에게 전방을 차단당한다. 마법을 사용하려고 해도, 상대의 마법으로 상쇄하고 있기 때문에 사..
VS미궁주 3 그렇다고 할까 매우 자신만만하다. 그렇지만 , 그 타천사는 자신의 힘이 어떨지 모르지만, 뒤에 두고 있는 20 체 정도의 마물로 자신만만해 한다면 나는 단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미, 나는 수 만으로 이길 수 있는 씨름판엔 없다. 그렇게 생각해 나는 적의 아지트, 방에 들어갔다. 찰나, 나의 발밑이 사라지며 바닥 아래로 떨어져 갔다. . 라고! 하아아아아아?! 뭐야? 뭐야!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냐고―! 하지만, 냉정함을 유지한 나는 순간적으로 가지를 들어 온 문에 고정한다. 그러자, 낙하하는 내가 공중에서 고정된다. 다행스럽게도, 라인은 떨어지지 않는 것 같기 때문에 괸찮지만, 역시 지형이 이렇게도 나쁜건 좋지 않다. 이것이 저 놈들의 작전인가. 라고 할까, 쩨쩨하다. 함정이라든지 ..
VS미궁주 2 「아무튼 좋아. 그것보다, 그런 일보다 빨리 미궁주에게 가자.」 「하아. 너가 그것이 말하는건가.」 「에에. 말했어!」 그렇게 말하며 우리 두 명은 서로 서로 웃으며, 그 후 미궁주의 방을 향해 갔다. 그리고 계단을 내려 가는 것 수십초. 우리들의 눈앞에는 한층 더 호화롭고 멋있는 큰 문이 있었다. 이 호화로움에 무심코 두 사람 모두 아연하게 서있는다. 하지만, 지금부터 싸움이 시작된다. 기분을 느슨하게 하면 않된다. 우리들은 재차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아간다. 한 차례 마음을 단단히 먹으며 나는 문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언제나처럼 자동으로 문이 열려간다. 그리고 문이 열리는며, 안에서 이쪽을 향해 박수를 치며 능글능글 한 놈이 보였다. 종족은 아마 타천사다. 이유는 날개가 있고, 다른 ..
VS미궁주 1 아무튼 좋아. 우선 라인의 상처의 상태라도 보러 갈까. 그렇게 생각해 나는 라인에게 다가갔다. 생각한 대로 라인의 상처는 거기까지 심하지 않고, 스친 상처 정도로 기절했을 뿐이었다. 그래도 곧, 눈을 뜰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도중, 라인의 팔이 움찔 움직임 매우 작은 소리로 「우우. 모르는 천정이군.」하며 중얼거렸다. 아무튼 여기는 미궁이고. 나는 우선 라인이 말 할 수 있는 일에 안심했다. 이 모습이라면 아마 그 크레이지 라인은 아닐 것이다. 즉 의사 소통이 가능한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어이 라인? 괜찮아?」 「아. 괜찮다. 잠! 읏! 아놀드는! 아놀드는 어떻게 되었던 것인가!」 「아―, 기억 못하는건가?」 「무엇을 말인가?」 즉 그 크레이지 라인 상태는 라인 본인은 기억하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