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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신화의 싸움 내가 이렇게, 조금 강하게 사르톤다에게, 사실을 말하자 정말로 모르는 것인지 놀란 얼굴을 하며, 「무슨 일? 설마, 용사나 그 근처의 공작인가? 아니, 용사라면 정면에서 올거다. 그렇지만, 이 녀석의 말에는 악의는 느껴지지 않았고 거짓말은 아니다. 그러면, 다른 영웅들인가? 그렇지만 생물을 전생시킬 정도는 옛 연금현자 이그니스정도다. 그렇지만 이그니스는 백년전에 죽었다. 놈이 남긴 현자의 돌도 망가졌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지? 그래도, 이녀석이 세뇌되고 있는 경우도 버리기 어렵군.」라고 말했다. 옛 연금현자 이그니스? 누구냐 그 녀석은. 굉장히 강한 듯한데. 아무튼 이미 죽은 모양이고 지금의 나와 견줄정도의 힘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할까, 이녀석은 나를 전생 시킨 것을 모르는 ..
심문 그렇지만, 현재 속박된 내 상황으로는 이녀석과 싸우고는 커녕, 밧줄을 푸는 것 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리고, 아마 이 끈은 신화에 나오는 그레이프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영웅이 여기까지 빠져 나갈 수 없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라고 할까 진짜로 단단하네 이거. 「이름을 말하라 했다만.」 그런 느낌으로 내가 혼자서 고민하고 있자, 질문의 도중이었던 사르톤다는 나에게 물어온다. 「아- 그래그래. 내 이름은 노조미다.」 왠지 귀찮아 질것 같고, 상황이 상황이므로 이름을 대답해 둔다. 그러자, 다시 질문이 사르톤다로부터 날아 온다. 「너는 어디서 왔지. 말해라.」 사르톤다는 칼날을 들이밀며 나를 위협해 온다. 「에? 어디에서 왔는지는 네가 제일 잘 알고 있겠지. 왜냐하면 너희들이 ..
엔톨 직속 정예 은밀 부대 그리고, 내가 이 마을에서 숲으로 나올까 나오지 않느냐의 갈림길에서 나는 흙의 손에 다리를 잡힐 수 있었다. …………… 「핫?!」 나는 몸을 일으키자 모르는 곳에 있었다. 그리고, 순간에 이해했다. 나는 패배하여 구속되었다, 라고. 손발은 단단한 식물이라고 생각되는 끈으로 연결되어 그 끈에는 지면에 박힌 말뚝에 연결되어 있었다. 「위험해, 절체절명이야. 이런 때 영웅은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나는 거지? 이라고 할까, 그 나무 괴물은 나를 살려 둔건가? 설마 영웅의 나는 특별하기 때문인가?」 나는 생각난 것을 그 자리에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 소리는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도 그럴게. 주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하지만, 돌연 나는 뒤로에서 말..
신 마법 4 그 길이는 스카0트리도 넘고 그 굵기는 명0성 돔도 작아보일 정도다. 거기서 나는 생각했다고 할까, 생각하지 않는 것도 이상했다. 이것에 이기는거 무리 아니야?, 라고. 만약, 그런 물건이 힘을 나에게 돌진해 오면 아마 초살일 것이다. 그렇더라도 나는 죽을 생각은 전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부터 영웅이 될거니까. 그렇지만, 영웅으로의 길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와 같은 이야기가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전부터 이렇게 몰리고 있으니까. 하지만, 역시 이길 수 없겠는데. 「미래의 영웅이 초전부터 도망간다든지 뭐야 이거.」 나는 그 자리에서 그렇게 중얼거리는 것과 동시에 나무 괴물과는 반대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물론 전력이다. 그러..
신 마법 3 그러나, 상당한 속도로 충돌한 터인데 전혀 아프지 않다. 즉, 근력에 더해 굉장한 방어력이 이 몸에는 있다는 거구나. 이것은 나, 최강 루트 전속력아닌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자, 돌연 눈앞에 있는 나무 괴물이 말하기 시작했다. 「좋아 우선 전마력의 반을 사용해 볼까. 시험한다면 강한 적이 좋겠지. 천변지이! 」 하? 전마력? 무슨 말하고 있는거야 이녀석은. 바보인가? 나는 먼저 이 나무 괴물이 말한것을 무시하며, 공격을 넣는다. 그러나, 몇초후 공격을 넣을만한 사태가 아니게 되었다. 나는 내심 바보인가, 하며 나무 괴물을 비웃고 있었지만, 돌연 지면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 진도는 아마 7은 넘고 있었다. 라고 할까, 옛날에 나는 동00 대지진이라고 하는 지진도 있어 진도 6을 경험했던 ..
마법의 시험 2 나는 깜짝 놀라 우선 뿌리를 사용해 그 물체의 돌진을 막는다. 그러자 그 물체는 피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인지, 그대로 돌진하는 힘을 죽이지 못하고 가까이있는 집에 충돌해 나간다. 이 행동을 보기에 적은 전투의 초심자라고 판단하고, 용사측은 아니라고 추측한다. 그 일에 나는 안심과 동시에 입가를 올린다. 이녀석은 신 마법, 「천변지이」에 좋은 연습 상대가 된다고 생각한다. …………… side 노조미 나는 나무 괴물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 몸은 바람과 같이 빠르고, 가볍게, 그러면서도 맹렬한 회오리와 같은 힘을 가졌다. 그 속도는 볼트를 가볍게 능가하고, 스포츠카를 앞지르게 할 정도의 속도를 실현하고 있었다. 나는 그 일에 무서울 정도로 놀라며, 역시 자신은 조직에..
새 마법의 시험 side 엔톨 「후우.」 나는 몸에 모인 피로를 토해내듯 크게 숨을 내쉰다. 연구하고 있던 마법이 철야를 해 마침내 완성됐기 때문에다. 그렇다고 할까 나무 몸인데도 지치는구나. 아무튼 통각도 있고 그런 건가. 「우선 마법의 피로를 하러 갈까. 이야―, 밖에 나오는 것도 오래만이네.」 나는 그런 말을 중얼거리면서 마법의 연구를 하고있던 작은 오두막에서 나온다. 순간, 나는 엄청난 자연을 느꼈다. 그렇게, 방안의 눅눅한 공간과는 달리, 불어 오는 미풍에 감도는 숲의 나무들 향기가 난다. 밖에 나와 이렇게 감동하는 것은, 아마 오늘이 최초이자 최후일 것이다. 나는 단단해진(기분적으로) 몸을 스트레칭하며 부드럽게 풀며 마을 안을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감상을 느낀다. 마을 안에 나와 라..
밖의 세계 side 노조미 「에?」 나는 밖에 나가며 그런 말을 중얼거렸다. 왜일까, 그것은 밖에는 이상한 연구 기기가 나란히 있는 곳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예상을은 크게 빗나가 밖에는 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라 생각되는 곳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아마 태양이 있으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을 본뜬 지하 공간일지도 모르고, 만일 밖이었다고 해도 이 마을의 끝에 있는 숲으로부터는 빠져 나갈 수 없는 장치가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나는 자신의 뺨을 손가락으로 꼬집으며 정신을 집중한다. 「후우.」 그리고 한숨을 쉬며 마을의 탐색을 시작한다. 그리고, 관찰하자 마자 나타난 것은, 조금 전, 내가 있던 곳은 야요이 시대에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고상식 창고같은 건물에 있었지..
side 용사 side 용사 그때부터 마차를 끌고 이동하는 동안에 밤이 밝았다. 예정으로는 앞으로 반나절로 놈들이 있는 취락에 도착할 수가 있다. 오만하지 않으면 승리는 확실하다. 나는 그런 지기 싫어하는 성질로 자신의 무기, 성검 액스칼리버와 성왕무갑 아서의 손질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오만 그 자체라는건 알지 못하고..... 「아, 그렇지. 어차피 여기까지 왔다으니 이참에, 이 근처에 있는 거리에 갈까. 이 근처는 향신료로 유명하고, 반드시 내가 용사라고 전하면 되는 좋은 장사를 할 수 있겠지.」 뭐라 해도 나는 용사이기 때문에. 에헴! 거기에 나는 이 세계에 매우 공헌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다른데를 들린 정도로는 벌을 받을리 없다. 라고 말할까 벌을 받으면 직무를 버리고 모험자가 되면 좋고. 대체로..
새로운 마법 그 마법의 이름은《천변지이》 어떠한 마법으로 할 예정이라고 말하면, 대인에게도 대군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 마법으로 하려고 생각한다. 약으로 말한다면 엘릭서다. (영약이지만. ) 구체적으로 말하면, 흙마법 같은 것이다. 대지를 다대한 마력으로 조종해 성을 짓거나 흙으로 칼날을 만들어 그것을 던지거나 할 수 있는 마법으로 할 예정이다. 아마 꽤 마력 소비가 많아질 것이다. 그렇지만, 강대한 적과 목숨을 걸어 싸우는데 마력 소비라고는 할 수 없다. 일일히 마력에 인색해 하고 있으면 머지않아 발밑을 굴러다니는게 눈에 선하다. 나는 그런 실패는 할 생각은 없다. …………… side 노조미 초록 인간인 아0타인 나무로 전생 하고 나서 1시간이 지났다. 변함 없이 사자는 이 방에 있고, 덮치지 않는..
플랜트 휴먼 2 그래, 피부가 녹색이었던 것이다. 몸의 형태는 변함없는 것 같지만, 피부가 녹색의 인간형의 생명체는 지구에는 없을 것이다. 그런 것이 있다면 일찌감치, 내가 매주 보고 있는 다윈이 0에 나오다에 나와 있다고 생각하고 보통, 도감 등에 뭔가의 정보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릿속에서 이상한의 감정이 소용돌이치며 커져 가는 것이 아는 만큼 지금의 나의 생각은 흐트러지고 있었다. 나는 무엇이 되어 버린걸까, 라고. 그리고 나는 수십초 그 자리에서 굳어있자, 입으로부터 일단 정리한 것을 말해 본다. 「인간을 그만둔, 것인가...... 그렇지만, 어째서 녹색인거야.」 어떻게든 안 되는 것일까. 이 아0타의 생김새가 좋지 못한 생물은 보고있으면 오한이 온다. 그렇지만, 나 같은 생물은 지구에는 존재..
플랜트 휴먼 그리고, 나는 금빛의 열매는 성공시키자 마음에 맹세하며 그 자리로부터 멀어져 갔다. …………… side 플랜트 휴먼 「여기는 어디야.....」 나, 타나카 노조미는 정신이 들었을 때는 전혀 모르는 곳에 있었다. 주위를 바라보면, 거기에는 낡아빠진 목조주택에, 사자가 살고 있었다. 「읏! what!? 사자라니 뭬야!」 나는 이상한 칸사이 사투리로 당황하며소리를 내자 내 존재를 알아차렸는지, 사자들이 돌연, 일제히 이쪽을 응시해 온다. 「히이이이익!」 나는 그 엄청난 압박감에 한심한 목소리를 내 버린다. 그렇지만 그럴게. 나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위대 같은 훈련도 서바이벌같은 경험도 가지지는 않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한심하지만, 보통 반응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하지만, 왜인지 아무리 지나도 사자..
용사 4 그랬지! 나에게는 꽃이 피었던 것이다! (제1장 수인의 마을편 움직일 수 있다니 훌륭하다! 에서. ) 그러니까 혹시 나에게도 씨앗이 생길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째서, 이런 중요한 녀석을 까먹었던거지. 아무튼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다. 중요한 것은 지금 그 씨앗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다. 그래, 생각해보면 머리쪽(나무 위쪽의 풀이 무성한 곳.)에 의식을 향한다. 그러자, 거기에는 아보카드 사이즈의 악0의 열매가 있었다. 진짜로 어딘가의 해적이 먹을 것 같은 열매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보고 1가지 의문을 가졌다. 그것은 악마의 0매의 색, 형태가 하나하나 다르다. 그것이 2개 있었다. 다른 한쪽은 녹색의 완전한 구체, 다른 한쪽은 금빛으로 세로이 나있었다. 외형으로 보면, ..
용사 3 side 용사 나는 현재, 마차를 타고 있었다. 시각은 심야 2시를 넘어간다. 왜 이렇게도 늦게 용사 브레이브인 내가 움직이고 있는가 하면, 5만의 군을 멸한 재해 식물 디제스터 플랜트를 가능한 한 빨리 토벌 하기 위해서다. 마차의 페이스는 순조로워, 이대로의 페이스로 마차가 나아가면 앞으로 약 하루안에 군 이괴멸한 장소로 도착할 수 있다. 그것도 그렇다. 이 마차를 이끄는 말은 3마리로 오른쪽으로부터 순서대로 신비인마(神飛刃馬) 갓 페가사스, 팔족신속마마(八足神速魔馬) 스레이프닐·네오, 성수왕패사마(聖獣王覇邪馬) 홀리 유니콘이다. 이것 한마리, 한마리로 소국을 살 수 있을 정도의 가치가 있어, 이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역시 내가 용사이니까 일것이다. 그런 기상천외한 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용사 2 그런 식으로 모두가 떠들고 있자 돌연 라인이 폭탄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 사르톤다, 미안하지만 그것 아마 엔톨이다.」 말해버렸군 라인. 아니, 아무튼 심각하게 되기 전에 말할 생각이 였지만..... 「아니, 그것은 이상합니다 촌장. 왜냐하면 엔톨씨가 조사를 위해 사르톤다를 출동시켰으니까. 엔톨씨가 인간들을 쓰러뜨린 것이라면 보통 본인이 그 사실을 말했겠죠. 굳이 입다물고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겠지요? 엔톨씨?」 노크가 라인의 의견에 반대하며, 그 판단을 나에게 확 던져왔다! 너도 해줬군 노크. 나는 없는 입으로 한숨을 쉬며, 진실을 말한다. 「아―, 미안. 나 거짓말 했어.」 「응? 그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엔톨씨?」 젠장! 그 의문계의 「?」마크가 나의 양심에 상처를 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