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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제3장 마귀가 접근하지 않는 마을 「 저는 히이라기라고 해요. 이 호수의 저쪽 편의 숲에서 살고 있어요」 호수의 부근에 서서, 처음 보는 소녀가, 그렇게 대답했기에, 수풀에서 나타난 소년은, 당황한다. 「…………내 이름은, 쿠로. ……그렇지만, 히이라기, 이 호수의 저쪽 편의 숲에 살고 있다는건 거짓말이지? 이 호수의 주위에는, 아무도 접근하면 안 된다고, 이 마을에서는 결정되어 있으니까……」 「쿠로, 당신도, 지금, 여기에 와 있잖아요」 「아니……이것은, 그, 그러니까…………」 이 장소에서, 누군가와 만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쿠로는, 변명을 생각하지 못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좋은지 헤맨다. 쾅! 그 때,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서, 번개와 같은 큰 소리가 나, 쿠로는 놀란다. 그리고 깨달자 쿠로는, 어..
제2장 노예가 된 소년 탕! 열살 소년 쿠로는, 빼앗은 라이플로 공격해, 자신을 죽이려 하는 사람들의 머리를 날린다. 쇼우비들과 헤어지기 전, 미리 히이라기로부터 힘을 흡수하고 있던 쿠로는, 그 힘으로, 시력과 완력에 돌리고 있으므로, 그 목적이 빗나가는 일은 없다. 쿠로는, 이 숲에서, 벌써 열 명 가까이의 사람을 죽이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20명 이상 있는 상대도, 쉬지 않고 소총을 쏘아, 그 총알이 쿠로의 피부를 뚫고, 고기 내장, 뼈를 깎아, 피를 빼앗으면서 신체 밖으로 빠져 간다. 그 상처를, 히이라기의 힘으로 재생하면서, 쿠로는, 기계와 같이 담담하게 사격을 계속한다. 사실, 이런 총격전같은건 그만두고 도망치면 되지만, 쿠로는, 주인인 쇼우비로부터, 거기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제1장 악마라 불리는 소녀 「칫!」 14세의 소녀 쇼우비는, 그 때,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조각조각 흩어진 팔이라는 일을 알아차려, 서둘러 발을 멈추며, 그것을 내던진다. 그 팔은, 쇼우비가 너무 강하게 이끌었기 때문에 , 7세 소녀 히이라기의 어깨에서, 조각조각 잘라진 것이다. 버려진 팔은, 공중에서 벌써 썩기 시작하여 지면에 떨어지자 보록하며 무너진다. 그 팔의 소유자였던 히이라기는, 20미터 저편에서 엎어져 넘어진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히이라기의 어깨로부터, 분출하는 피가, 아스팔트의 지면에 퍼진다. 주위에 있는, 3미터의 크기의 「육지 해파리」들이, 날카로운 촉수를 지면에 꽂으면서, 히이라기가 있는 곳에 모여 간다. 「젠장!」 쇼우비는, 히이라기의 팔을 잡고 있던 곤과는 반대 손에 가지고 있던..
악마를 지키는 자 작자:柴田 洋 악마로 불리는 7세의 소녀, 히이라기. 그녀는, 무한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 그녀에게 접하면, 모든 인간의 병은 낫고, 신체가 재생되며 죽은 사람도 소생한다. 하지만 그녀는, 마물을 불러모은다. 마물들도, 그녀의 힘을 갖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14세의 소녀 쇼우비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그녀의 힘을 사용해, 마물들과 인간들을 말살해 나간다. 전 24장으로 완결할 예정. http://ncode.syosetu.com/n8201dx/
천변지이의 본질 무산되는 빛의 칼날로부터 무수한 물의 칼날이라는 선물을 남기며.. 물론, 광범위하게 흩어지는 것처럼 날아 가는 물의 칼날은 내가 있는 곳에도 날아 오므로, 잘리지 않게, 신중하게 덩굴로 부수어 간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도 용사는 다시 1개 2개 빛의 칼날을 양산해 나가며 불가침 영역을 넓혀 간다. 공격을 하면, 물의 칼날. 하지 않으면 블랙홀의 빛의 칼날. 어느 쪽이 좋은가 물으면 물의 칼날이라고 대답하지만, 이대로는, 결말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서 나는 도박을 건다. 「그럼, 날뛰어 볼까. 「천변지이」」 내 감각으로, 전체의 3 분의 1의 마력을 사용해 「천변지이」로 거대한 흙의 용을 생성한다. 서양풍의 용은 아니고 중국풍의 용이다. 그것도, 전체 길이 약 100미터. 굵기 ..
용사 VS엔톨 그러자, 내가 조금 전까지 있던 곳에 빛의 칼날같은 것이 통과하며, 지면을 찢어져 날리며 계속해서 날아 간다. 그것도 아무 저항 없이. 역시 나라도 그 레벨의 공격을 받으면 살아 있을 수 있을까? 일순간 시험하고 싶어졌지만 전투중이고, 만약 죽으면 웃을 수 없다. 거기에 상대가 유효한 공격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안 시점에서 방심하면 안됀다. 즉, 빠르게 상처 없이 안전하게 자칭 용사를 죽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하는 것은 1가지. 상대의 정보처리 능력을 넘는 속도로 공격을 계속해 단번에 결착을 낸다. 그 때문에 나는 먼저 아쿠아 볼을 전개시킨다. 「아쿠아 볼」 그 수는 조금 전의 아쿠아 볼과 개수는 전혀 변함없다. 그것을 나는 적당하게 용사와 그 주변에 뿌리는 것처럼 사격. 그리고, 그 다..
나님 최강설 다만, 1가지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아쿠아 볼의 수다. 본 느낌으로 대충 천개는 있는건 아닐까. 음, 그러니까~ 이건―......――――――왜 이렇게 된거야! 무엇이 일어난거야. 아니, 아무튼 대강의 목표는 달성했지만,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목표라고 하는 것은 덩굴의 주위에 있는 미세한 털이 잘되어 만들어진 무수한 얼굴들이다. 내가 갑작스럽게 생각해낸 작전으로 이 얼굴의 개수만큼 마법을 발동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아무튼 생각해 보면 영창 1회마다 한 개의 공격이 나오기 때문에 얼굴을 늘리면 몇개도 할 수 있는 것도 납득? 일까. 랄까! 이던 나 강해! 나 강해잖아! 최강이잖아!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우선 물체에 향하여 아쿠아 볼을 모두 날린다. 그러자 반수 이상은 피하였지만 수..
용사의 힘 2 하는 동시에 9할 정도의 육감으로 다가오는 물체에 덩굴을 휘두른다다. 즉, 감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상대는 강한 것이다. 그야말로 아0타따위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레벨의 강함이다. 아마 그 그리폰보다 강하고 이길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이 내 머리를 어지럽힌다. 하지만, 그런걸 생각하고 있을 여유는 다음 순간에는 사라져 없어질 정도의 부하가 내 덩굴에 걸린다. 그 엄청난 강함에 말하기용으로 얼굴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던 덩굴도 전투 요원으로 사용하여 그 물체를 받아 들인다. 물론 내가 진심에 될 정도의 공격이므로 주위의 물체를 무사한 것이므로 내 주위에 있던 집이나 물건, 사람은 수십 미터는 날아가 주위는 단순한 기왓조각과 돌로 바뀌었다. 사람도 기왓조각과 돌이 꽂혀..
용사의 힘 1 「결국, 그 아0타 녀석은 무엇이었던 걸까....」 나는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며 향후의 저 녀석의 대응에 대해 생각한다. 그 행동을 보아 아마 지적 생명체로 서로 이야기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데 돌연 공격해 오는 것이 의미 불명하고, 착실한 생각을 가질 가능성 또한 낮다. 그렇지만, 저녀석은 상당히 강했지. 아마 여기에 있는 마을사람 5명이 기습을 해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금사자족은 일반 병사가 10명 20명 다발이 되어도, 한층 더 “대열”을 짜더라도 겨우 한사람이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그러니까 저녀석을 동료로 끌어들이는 것만으로 최소 일반 병사 300 인분의 기능을 할 것이다. 거기에 어딘지 모르게 저녀석과는 사이를 좋아질 수..
기습 side 용사 마을로부터 마차를 달리기를 수시간. 정확하게는 지금이 몇시인가 모르지만, 그런 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다만, 조금 해가 비스듬하게 기울어 주황색의 아름다운 하늘이 되가는 시간대, 라고 하늘을 보며 상황을 판단한다. 나는 그 아름다운 풍경에서 황혼과 하늘로부터 시선을 돌리고, 용사의 힘,《천리안》으로 2킬로 정도 떨어진 더러운 수인의 취락을 본다. 그리고 구석구석의 집안까지 둘러본다. 둘러보고, 나는 이런 감상을 품었다. 약하다, 라고. 왜냐하면 취락의 모든 수인의 발놀림이 아마추어이고, 전혀 경계하고 있지 않았다. 확실히 이 인구수로는 경비하는 사람은 대부분 없겠지만 한사람 정도는 그러한 사람이 있어도 괜찮은게 아닐까. 다만, 유일하게 강한 듯한 놈은 역시 토벌 대상의 재해 식물이..
용사와 3마리의 신마 남은 일은, 재해 식물의 구제 뿐. 「뭐, 어차피 그런 일 없겠지. 마소벌이는 적당히라는 곳일려나? 보고에서도 마왕종은 아니고, 강하다고 말해도 공격 수단이 수구를 날리는 것과 줄기와 뿌리에 의한 연속 공격뿐인것 같으니까 익숙해지면 솔직히 쓰레기잖아.」 나는 그렇게 말하며 스스로도 알 수 있을 정도의 비열한 미소를 띄우며 밖에 대기시키고 있던 말들을 통신 마도도를 사용해 부른다. 그러자, 말, 아니 신마들은 당황한 것처럼 불과 3초 정도로 멀리 떨어진 내가 있는 곳으로 가까워져 온다. 그래, 멀고 멀리 있는 곳에서다. 여기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은은 역시 소국을 살 수 있는 가치를 가지는 신마인 것의 증명이다. 라고해도, 진심의 나보다는 조금, 아니 상당히 늦다. 아무튼 그것은 ..
조금 전의 이야기 때는 거슬러 올라가 수시간 …………… side 엔톨 「후우.」 나는 신 마법을 사용해, 수수께끼의 습격자를 잡아 달성감 때문인지, 왠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레 작게 한숨을 쉰다. 그리고 나는 포박 한 습격자에게 시선을 향한다. 나는 순간적 어떤 것을 생각했다. 나는, 아니 지구인은 모두 같은 일을 생각해 버릴 것이다. 《아0타》같은 외형을 하고 있네, 라고. 몸은 녹색으로 신장 약 170센치정도의 아바0-였다. 정말로 쏙 빼닮았다. 아무튼 0바타와 쏙 빼닮다은 무엇이겠지만 습격해 오는데는 변함이 없다 그런데, 어떤 벌을 줄까. 우선 끈으로 묶어 사정청취를 할까. 그런 일을 생각하며 자신의 가늘고 긴 뿌리를 아파하면서도 뽑아 습격자를 묶어 간다. 그것도, 빙빙 감아서. 사지는 전혀 움직이지 ..
신화의 싸움 내가 이렇게, 조금 강하게 사르톤다에게, 사실을 말하자 정말로 모르는 것인지 놀란 얼굴을 하며, 「무슨 일? 설마, 용사나 그 근처의 공작인가? 아니, 용사라면 정면에서 올거다. 그렇지만, 이 녀석의 말에는 악의는 느껴지지 않았고 거짓말은 아니다. 그러면, 다른 영웅들인가? 그렇지만 생물을 전생시킬 정도는 옛 연금현자 이그니스정도다. 그렇지만 이그니스는 백년전에 죽었다. 놈이 남긴 현자의 돌도 망가졌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지? 그래도, 이녀석이 세뇌되고 있는 경우도 버리기 어렵군.」라고 말했다. 옛 연금현자 이그니스? 누구냐 그 녀석은. 굉장히 강한 듯한데. 아무튼 이미 죽은 모양이고 지금의 나와 견줄정도의 힘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할까, 이녀석은 나를 전생 시킨 것을 모르는 ..
심문 그렇지만, 현재 속박된 내 상황으로는 이녀석과 싸우고는 커녕, 밧줄을 푸는 것 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리고, 아마 이 끈은 신화에 나오는 그레이프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영웅이 여기까지 빠져 나갈 수 없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라고 할까 진짜로 단단하네 이거. 「이름을 말하라 했다만.」 그런 느낌으로 내가 혼자서 고민하고 있자, 질문의 도중이었던 사르톤다는 나에게 물어온다. 「아- 그래그래. 내 이름은 노조미다.」 왠지 귀찮아 질것 같고, 상황이 상황이므로 이름을 대답해 둔다. 그러자, 다시 질문이 사르톤다로부터 날아 온다. 「너는 어디서 왔지. 말해라.」 사르톤다는 칼날을 들이밀며 나를 위협해 온다. 「에? 어디에서 왔는지는 네가 제일 잘 알고 있겠지. 왜냐하면 너희들이 ..
엔톨 직속 정예 은밀 부대 그리고, 내가 이 마을에서 숲으로 나올까 나오지 않느냐의 갈림길에서 나는 흙의 손에 다리를 잡힐 수 있었다. …………… 「핫?!」 나는 몸을 일으키자 모르는 곳에 있었다. 그리고, 순간에 이해했다. 나는 패배하여 구속되었다, 라고. 손발은 단단한 식물이라고 생각되는 끈으로 연결되어 그 끈에는 지면에 박힌 말뚝에 연결되어 있었다. 「위험해, 절체절명이야. 이런 때 영웅은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나는 거지? 이라고 할까, 그 나무 괴물은 나를 살려 둔건가? 설마 영웅의 나는 특별하기 때문인가?」 나는 생각난 것을 그 자리에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 소리는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도 그럴게. 주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하지만, 돌연 나는 뒤로에서 말..